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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4전5기 - 무늬만 할배의 도전 일기
산내들 추천 2 조회 258 14.09.05 11:3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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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06 07:18

    감사합니다. 오기로 버티다보니 뭔가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얻는 것 만큼 잃은것도 있었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06 07:21

    고맙습니다. 사실 도전은 누구나 할 수 있는거지요
    다만 한번 해보자 하고 겁?없는 행동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

  • 14.09.05 13:40

    축하 합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
    저도 나이많은 사람중에 한사람으로 (47년생) 방화자격증 2급을 소지하여
    용인 수지구 ** 아파트 관리소장을 하고 있습니다.
    * 방화자격보다 몇배 어려운 전기기사 자격 대단 하십니다.
    좋은 자리로 영전할 일만 남았습니다.
    ***며칠전 큰 화제가 발생 방화책임자로 뒷일이 많아
    삶의 이야기방도 잘 못들어오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09.06 07:24

    같은 업?을 하신다니 반갑습니다. 방화관리자는 덤이고 주관사 자격을 취득하셨으니 현재가 있을것이구요
    삶의방을 이끌어 오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몇 편의 글을 읽어보니 모두에게, 모든일에 진솔하게 대하시는 방장님의 인품의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 14.09.05 14:19

    대단한 정력이십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가족께 좋은 선물을 안기셨네요.
    존경과 축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4.09.06 07:26

    늘 긍정적으로 즐기면서 하자고 생각하곤 합니다
    존경이란 말씀은 과찬이시지만 자녀들,사위들에게 축하를 받았지요

  • 14.09.05 15:14

    응원합니다.
    무늬만 할배?
    아직은 중년이네요.ㅎ

  • 작성자 14.09.06 07:28

    어쩌다 보니 손자,손녀들이 많다보니 할배란 호칭을 거절할 수야 없지만
    마음만은 늘 청춘이지요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06 07:29

    '청춘은 환갑부터 자격증은 진갑부터' ...........신나는 표현입니다
    자격증이 아니더래도 무언가 부지런 떤다는 것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 14.09.05 16:35

    손바닥이 뜨겁도록 박수를 올립니다.
    1950 생 만세~~~~

  • 작성자 14.09.06 07:30

    선배님 고맙습니다
    근디...........전 53년생입니다. 지혜로운 비암띠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06 07:33

    배꼽인사까지........부끄럽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축하합니다.
    행복한 추석연휴 지네세요

  • 14.09.05 17:45

    도전하는 님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큰딸네 세손녀, 모두 외할아버지를 닮았습니다.
    앞으로 잘 자라서, 가문을 빛낼 아이들이네요.

  • 작성자 14.09.06 07:34

    고맙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 필요한 것이라 더 절실했습니다
    추석땐 손녀,손자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 보내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06 07:35

    힘찬 응원 고맙습니다.
    꿈꾸는 몇 가지 일을 즐기면서 해 보려고 합니다

  • 14.09.05 17:50

    대단하신 산내들님께 축하박수박수박수
    큰소리로 자랑하십시오.^^
    올추석 벙글벙글 행복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14.09.06 07:37

    내일보다 바로 오늘이 더 소중하지요
    큰 박수에 용기백배 꿈꾸는 일에 열심을 내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06 07:38

    감사합니다.
    누구나가 그렇겠지만 손녀들이 올망졸망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복되고 즐거운 추석 지내시기 바랍니다

  • 14.09.06 07:52

    축하합니다 신내들님

  • 작성자 14.09.06 07:58

    어이쿠 선배님 고맙고 죄송합니다
    가끔씩 남산 사진이며 남대문사진 그리고 나눔봉사방에서 근황을 보았습니다. 늘 우리의 버팀목이 되어 주신 선배님. 건강하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십시오

  • 14.09.06 10:52

    중단없는 전진 , 잘 하셨습니다.
    저도 작년에 자격증 3 개 따서 그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데
    내년 상반기까지 3 개정도 더 딸려고 계속 공부중입니다.

  • 14.09.07 08:42


    저도
    내년부터는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 하는데...

    그간
    미뤄두었던
    종교 공부를 해볼까 하기도 하고요...

    아니면
    세상을 향해 독설을 퍼부어 볼까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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