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감성ノ연주뉴에지 [Film OST] Grease (그리스) (1978)
almeida 추천 24 조회 509 18.07.05 03:1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10 23:53

    돌고돌아님 감사합니다.
    7월의 한여름 시원하게 잘 보내세요.

  • 18.07.06 21:55

    40년전의 올리비아 뉴톤 죤과 존 트라블타...
    그야말로 재기발랄하고 풋풋한 시절에 찍은 영화로군요.
    아... 저 시절엔 나도 20대였는데... ~ㅎ
    원래는 제가 좋아하는 안 마가렛이 물망에 올랐었군요.
    그 시절 영화를 보면 참으로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문득 올리비아 뉴톤 존의 "If Not For You"가 생각나는군요.
    추억의 영화 한편 오늘도 즐감하고 갑니다.좋은 밤입니다.알메이다님!!

  • 작성자 18.07.10 23:57

    드롱님이세요?
    멋있으시네요. ^^ 경치좋은곳에 다녀오신 모양입니다.
    예, 앤 마가렛이 했어도 참 괜찮았겠다 생각이 드네요....
    If not for you란 곡을 몰랐는데 들어보니 좋으네요.
    추억의 영화, 추억의 음악, 추억의 사람들 ............
    추억이 쌓여가니 좋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드롱님. 행복하고 시원한 7월의 여름날이길 기원합니다.

  • 18.07.07 07:39

    아공~
    한편의 영화를 올려 주셨네요 ~ ㅎㅎ
    그리스 하면
    존 트라볼타와 올리비아 뉴톤죤...
    "우린 같이 갈거야" 라며 친구들과 함께
    경쾌한 춤을 추었던던
    마지막 장면이 기억나네요.
    아마 제가 남자였으면
    올리비아 뉴톤죤에게 프로포즈를 했을수도... ㅎㅎ
    물론 받아주지는 않겠지만... ㅋㅋ
    그 정도로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던 그녀
    그에 못지 않은 죤 트라볼트..
    잊지 못할 영화 였네요..
    늘 정성스런 게시물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들 되시고
    다복하시길 빕니다.
    좋은 시간 이어가시구요^^*.

  • 작성자 18.07.11 00:02

    비단님과 마음이 통하는군요.
    전 이 영화에서 마지막 We go together가 흘러나오는 장면을 젤 좋아합니다.
    뮤지컬 영화의 매력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씬이죠.
    올리비아 뉴튼존은 정말 추억속의 요정이지 않을까요?
    남자로 상상하고 올리비아에게 프로포즈하는상상을
    다 하셨군요. 아고고 ㅋㅋㅋㅋㅋ 재밌어라.
    비단님의 감성과 포스를 지닌 남자라면 어느 여자가
    마다할까요. 흐흐흐 물론 그 반대도 동일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 행복 멋진 7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한여름밤의 꿈같은 아름다운 날들이길 ~~

  • 18.07.08 20:34

    아 추억의 멋진 영화 소개햅주셧군요
    존트라볼타 의 멋진 용모에 저도 이끄리든시간이 생각나는군요
    그친구영화중에 " Face Off " 란 액션영화가 생각나는군요
    멋진 영화엿는데 여즘은 과거와같이 아주멋진 배우들이 드물군요
    여름밤 님이소개해주신 여화에 잠겨봅니다 감사합2니다

  • 작성자 18.07.11 00:10

    face off 저도 참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잊지 못할 줄거리의 영화죠 .... 또 이렇게 로-드님과 다른
    영화 한편으로 추억 여행을 하는군요.
    그러게요, 요즘 배우들 중에 과거 추억속의 스타들만한
    무게감을 보여주는 배우가 사실 잘 없긴 하죠 .....
    스타는 많으나 배우들이 부족하다는 느낌.
    영화 뿐 아니라 모든면에서 옛것이 더 좋다라는
    느낌이 진합니다.
    아마도 풍요속의 빈곤일까요 ...............
    로-드님 덕분에 영상음악들을 잘 감상하고 왔습니다.
    거의 사계절을 다 느끼겠더군요.
    영상처럼 시원하게 천둥번개 동반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네요.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시원하고 행복한 한여름 보내세요, 로-드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