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치료 전문 한의원입니다.
21년전(1992년) 위암에 걸려 80% 위절제를 하고 절에서 1년간 요양하며
젊은 날을 실의에 빠져 지냈었다. 이 후 암재발 방지를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암에 대한 공부와 연구를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아토피 비염 천식 루프스 홍반 류마티스 등과 암이 모두
면역기능 저하로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은 암치료를 목표로 공부하다가 덤으로 아토피 비염 등을 치료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아토피가 발생하는 원리를 소개하고자 한다.
IFN-Y --------> Th1 (세포성면역-세균 바이러스 등이 ------->정상반응 ------> 세포성 면역기능 수행
ㅣ ㅣ 들어오면 활성화되는 면역반응) ------->과민반응 ------> 자가면역질환 루프스, 류마티스관절염 등
처녀보조T임파구 면역조절T임파구
l ㅣ
IL-4 -----> Th2 (체액성면역-혈액에 존재하는 -------> 과민반응 -----> 아토피, 알레르기 질환, 비염, 천식 등 발생
항원에 대한 면역반응) -------> 정상반응 -----> 체액성 면역 기능 수행
처녀보조 T임파구가 IFN-Y 물질과 인터루킨4 물질을 만들며 이들은 각각 Th1, Th2 흉선 호르몬을 만든다.
이 때 면역조절T임파구가 상기 Th1, Th2 호르몬들을 과민반응 하지 못하도록 조절하는데 이 면역조절T임파구의 기능이 떨어지면 Th1, Th2 호르몬들이 과민반응하여 상기와 같은 질병들이 나타 나는 것이다. Th1, Th2 호르몬들은 서로 경쟁하여 마치 시이소처럼 한쪽 방향으로 질환이 나타난다. 즉 아토피와 류마티스가 동시에 나타나진 않는다.
워드 실력이 약해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쉽다.
결국은 면역조절T임파구의 기능을 원래데로 강화시키면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류마티스 등등이 모두 자연스럽게치료되는 것이다. 내몸이 알아서 스스로 치료하는 것이다.
본 한의원에서는 아무리 심한 아토피라도 2개월 3개월 이내에 거의 완치를 시킨다.
강황(카레의 원료)을 끓인 후 유산균을 넣어 2일간 발효 시켜 황련해독탕과 프로폴리스를 넣은 후 환부에 바르면서 100cc 씩 1일 3회 마신다. 더불어 면역증강 효소(본원에서 개발한 백혈구 증강 및 교육효소)를 함께 먹으면 대부분 1주일 뒤부터 아토피 증상이 호전되어 2개월 정도면 완치가 가능하다. 아주 심한 환우는 3개월 정도 치료해야 한다.
아토피 환자는 수분이 부족하여 발병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루 2L 이상의 좋은 물을 마시면 왠만한 질병은 저절로 치료 된다고 할 정도로 중요하다.
한방에서 물의 종류를 30가지 이상으로 분류해 놓은 것을 보면 선인들이 대단하긴 대단하다.
“물은 치료의 핵심이다“ (F. 뱃맨겔리지-의학박사 지음)
런던의 저명한 내과의사 뱃맨겔리지 박사가 20년 넘게 의학연구와 임상실험을 토대로 인체내 물의 역할을 밝혔다.
이제 물과 소금의 섭취를 조정하는 것만으로 질병을 해결할 수 있다. 만성 탈수를 이해하게 되면 고혈압 당뇨 비만
변비 위궤양 편두통 요통 뇌졸중 류머티스 알레르기 천식 아토피 등 대부분의 건강 문제의 원인과 치료가 분명해질 것이다.
뱃맨겔리지 박사는 루푸스라는 병명이 붙은 증상을 연구했다. 그리고 "천식과 알레르기, 루푸스에 관한 기초지식" 이라는
책을 통해 발표했다. 왜 자가면역질환 들을 지속적인 비자의적 탈수와 대사 합병증에 의해 생기는 증상으로 보아야 하는지
이유를 설명했다.
"탈수 상태에서는, 어느 시점에 이르러 일부 핵심 요소들의 체내 보유량이 희박해지게 된다. 소변량의 부족으로 인해 배출되지 않는 독성 폐기물을 중화시키기 위해 항산화제인 몇몇 필수 요소들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교적 중요도가 떨어지는 일부 신체 조직들은 이들 필수 요소들을 자신의 조직내에 동화된 형태로 가지고 있다. 이들 조직은 몸의 보다 중요한 기관들이 수분을 사용 할 수 있도록 자신의 소중한 일부 요소들을 포기해야만 한다. 이는 우선순위와 부족한 요소의 중요도에 근거하여 진행된다. 이러한 조건에서 몸은 서로 잡아먹는 식인적 생리 상태에 처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이러한 식인성으로 루푸스와 같은 자가면역 질환들이 야기되는 것이다." 중요한 장기에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중요하지 않은 팔다리의 세포들을 죽여 수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아토피 증상이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모토 마사루-홍성민 옮김)
50개의 샬레에 담은 물방울을 영하 25℃에서 두시간 반 얼리고 영하 5℃로 맞춘 방에 가져가 200배 배율의 현미경으로 들여다본다. 결정이 나타나는 것은 불과 2분 동안이다. 물결정 사진이 보여주는 세계는 파동의 세게이다. 파동의 세계는 "진동" "공명" "닮은꼴" 3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있다. 프랙털(fractal)이론과도 통한다. 마이크로(미시적) 세계는 매크로(거시적)세계를 상징하고 매크로 세계는 마이크로 세계를 확대한 것이라는 이론이다.
글자또한 파동을 가지고 있으며 물은 전 세계 모든 언어를 읽을 수 있고 듣고 이해한다.
물은 꼭 생수를 먹어야 한다. 수돗물은 끓여 먹어도 발암물질이 없어지지 않는다.
(수돗물에는 몸에 해를 주는 염소와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 노후된 수도관에서는 철 납 아연 카드뮴 등 유해물질이 녹아 나오기도 한다. 수돗물의 맛이 안 좋은 이유는 염소가 들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은 수돗물엔 죽이는 것이 아니고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제균하는 것이다. 즉 활성산소에 의해 세균은 죽지만 동시에 물속에 활성산소가 생긴다. 활성산소가 생기면 물이 산화하는 것이므로 녹슨 물이 되고만다. 염소 처리시 발암물질인 트리할로메탄(Trihalomethane)도 발생한 다. 수돗물을 계속 마시거나 요리를 하면 장내세균의 균형이 무너지고 이상 발효가 일 어나며 대변이 안좋아지고 악취가 심해진다면 장에서 황하수소, 암모니아, 스카톨, 인 돌, 머캅탄(mercaptan), 아민류의 독소나 활성산소가 생겼음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더 중요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수돗물을 끓여 사용하면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수돗물을 끓이면 발암물질 등의 유해물질이 3배로 늘어난다고 한다. 수돗물을 요리에 사용하여 끓이면 끓이지 않은 수돗물보다 훨씬 많은 발암물질을 먹는 것이다.)
당신이 아토피 환자라면 지금 당장 이마트에 전화하여 "봉평샘물" 이나 "DMZ" 생수를 주문배달하여 하루 2리터 이상 반드시 마셔야 한다. 더 좋은 방법은 "활성수소수기"를 사서 상기 생수를 수소풍부수로 만들어 음용하면 암까지도 치료 될정도로 강력한 면역증강 작용이 있다. 체내의 활성산소를 모두 제거하기 때문이다.
"식용 활성수소정" 또한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이 된다. 여하튼 아토피로 심하게 고생하시는 분이 있다면 둔촌역 4번 출구 옆에 있는 자연사랑한의원에 상담전화를 하고 치료법을 의논하면 즉각적인 효과를 보게 될것이다.
첫댓글 저는 한의원에서 아비수로 치료받고 있는데...
많이 나아가는 것 같기도하고
아토피는 아무래도 환경이 제일 중요한 것 같지만
아비수와 병행하니 조금 더 빨리 나아가는 느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