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All I have in Adam is but sin and death, |
| I in Christ inherit life and righteousness; |
| When in flesh abiding, Adam I express, |
| But when in the spirit Christ is manif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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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When I am in Adam, though I may not sin, |
| Unto death, a sinner, sentenced I have been; |
| When in Christ I need not righteously to act, |
| I’m already righteous, justified in 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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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In the flesh I need no effort to express |
| Marks of Adam’s nature and its sinfulness; |
| In the spirit I need not to strive or strain, |
| I can live as He is and in spirit re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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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Thru my death with Christ, from Adam I am free, |
| Thru my life with Christ, new life is given me! |
| Minding not the flesh, old Adam cannot move, |
| Minding just the spirit, life divine I pr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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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Minding just the spirit is God’s saving way, |
| Minding just the spirit, Christ we will display; |
| Minding just the spirit, we can overcome, |
| Minding just the spirit, we the race may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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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Minding just the spirit, we the cross will know, |
| And His resurrection pow’r thru us will flow; |
| Minding just the spirit, Christ will.live thru me, |
| And His life within will reach mat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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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In the spirit Christ is life and all to me, |
| Strengthening and blessing all-inclusively; |
| Living in the spirit, holiness I prove, |
| And the triune God within my heart doth move. |
첫댓글 쉽게 말해서 구원은 죄와 죽음(사망)으로부터의 구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 우주가운데 누가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줄 수가 있을까요?
어떤 위인, 어떤 종교, 어떤 철학과 가르침도
그것이 옛창조에 속한 것이라면 이미 자격 상실입니다.
오직 참 하나님이시고 참 사람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 분만이 구원자이시고 또한 구원이십니다.
구원받은 자의 삶은 바로 이 분 안에 거하는 것이고,
매일의 삶 속에서 내가 아니라 이 분을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본으로 보여 준,
성경적인 믿는 이들, 즉 구원받은 이들의 모습입니다.
good............
의미있는 가사네요.
"매일의 삶 속에서 내가 아니라 이 분을 사는 것" 이게 참 쉬우면서도 어렵네요. 어떻게 살면 되는지 비결을 알면 가르쳐주세요.
저도 여전히 배우며 훈련하는 내용이긴 합니다만,
"예수 먹어 빛 발하네." 라고 어느 찬송가 가사가 말했듯이
요한복음 6장 57절 말씀을 실행하는 길 외엔 다른 방법이 없더군요.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입니다."
@낫띵 사실 역대로 경건한 사람들의 삶을 추적해 보면,
이른 아침에 하루를 시작할 때 다른 무엇을 하기 전에 말씀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갔지요.
그리고 성경 말씀을 읽고 그 읽은 내용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그 말씀의 요소가 자신의 존재 안에 스며들게 했습니다.
이것을 기도로 말씀 읽기 혹은 Pray-reading 이라고 합니다.
참고로...관상기도 쪽에서 실행하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낫띵 한국복음서원에서 <말씀을 기도로 읽기>라는 제목으로 출판한 책의
편저자는 레이 그레이버(Ray Graver)인데,
영어 원제목은 "Lord... Thou Saidst"입니다.
원 저자는 서문에서 시편 119편 103절을 "맛보았던" 기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주 성경을 연구하고 토론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낫띵 "우리가 이러한 신실한 분들의 삶과 저술들을 조사해 볼 때 명백한 것은
그들의 유용성과 그들의 활력과 그들의 통찰력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도로써 대하는 개인적인 헌신의 시간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사이의 친근하고도 활력적인 관계를 발견했던 것이다'(7쪽).
@낫띵 위 책은 시편기자들응 물론 주요 성경 기자들, 정통 교부들, 종교 개혁가들이 어떻게 말씀을 가지고
기도했는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 마음 같아서는 추천도서로 소개하고 싶긴 합니다.
경건한 삶, 하나님의 말씀을 삶속에서 실천하는 삶을 갈망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