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춘천간 새 고속도로 만들어서 통행료가 5800원이나 된다기에
왜케 비싼가 했어.
알고보니 맥쿼리에서 만들었네.
이명박 이놈은 안 낀데가 없네
총공사비 1370억이라던데 870억이 넘는 돈을 융자내서
서울-춘천고속도로 이용을 안해야 겠구만.
언제부터 국가 기간산업에 이놈이 껴들지 않은데가 없으니
심지어 서울서 남양주 가까운데 지나가는데도 5800원이나 받고
춘천사람은 싸게 해준다고 5200원이나 한다고 하더니
이명박이 낀데는 모두가 값이 껑충껑충뛰어
서울서 춘천까지 얼마나 가까운데 겨우 구리 정도 가는 거리밖에
안되는길을 구리의 4~5배를 받겠다고하다니
정말 대단한 놈이야
그 고속도로 철저히 이용 안해야 겠구만
어째 뉴스에서 그렇게 선전해주나 했네
맹바기꺼라서 그렇게 선전을 해준거구만
[아고라 펌]
출처: 국익수호연합 원문보기 글쓴이: 민트사랑
첫댓글 정의의 꽃은 지더라도 그 씨앗은 수천송이의 꽃으로 거듭날 것이다. 너희가 아무리 억압해도 민주의 꽃은 억압과 폭압에도 더욱 피어날것이다. 개들아 !!! 개와 사람이 다른점은 진리를 안다는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아 심판의 날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알아야 한다.
국민을 탄압할수록 국민들의 저항은 더욱 더 커질뿐이다, 왜 그걸 모르냐...
이런미친..
썩을~~~~~~더러워
첫댓글 정의의 꽃은 지더라도 그 씨앗은 수천송이의 꽃으로 거듭날 것이다. 너희가 아무리 억압해도 민주의 꽃은 억압과 폭압에도 더욱 피어날것이다. 개들아 !!! 개와 사람이 다른점은 진리를 안다는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아 심판의 날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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