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출전해서 승리하는 누구나 바라는 방식이다.
커트실링이 대단히 잘 던져 줬고, 공격과 수비가 좋았다. 팀은 승리했고 불펜도 잘했다. 우리는 이러한 플레이를 할 능력이 있는 것이다.

투런 홈런을 날린 케빈 밀라가 오티즈의 환영을 받고 있다.(Kevork Djansezian/AP)
개인적으로는 4회 2점 홈런으로 팀에 기여할 수 있게 되서 잘됐다. 워시번 같은 강적 투수를 상대로 당시 3-0으로 앞서 나갈수 있게한 한방이었다.
상대 투수의 홈구장에서 그의 기를 살려놓고 싶진 않을 것이다. 난 체인지업을 받아 쳤고 배트에 공이 잘 맞도록 스윙할 수 있었다.
이어진 매니 라미레즈 타석에서 나온 3점홈런은 정말 쐐기를 박는 것이었다.
첫 번째 게임이 지나갔고, 두 번째 게임 역시 중요하다.
우리를 위협적인 팀으로 만드는 두 거물이 있다. 실링이 오늘 던졌고, 다음은 마르티네즈다.
우린 1선발, 2선발이 없다. 두명의 에이스가 있을 뿐.
1-0 리드 속에 마르티네즈를 세울 기회가 와서 난 좋다. 그가 제능력을 발휘한다면 상대팀은 힘들어 질것이다.
페드로에 대해 말이 많다. 그가 4게임을 연속으로 지긴했지만 그 역시 사람이다. 그는 볼을 잘 던진다. 우리가 그의 예전 1.80 또는 1.90의 방어율만 눈에 익어서 그렇지 그는 등판해서 매 투구를 전력으로 던진다. 그는 사이영 상을 세번 수상했었고, 다른 팀들이 "이봐, 페드로 마르티네즈가 상대 투수야."라고 말하고 싶지 않은 그런 투수다.
첫 게임을 가져와서 다행이다. 동시에 긴장된 기분이 감돈다.
신경이 긴장 되있지 않다면 준비된게 아니다. 라커룸의 모든 이가 그런 긴장 속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우린 첫 게임 승리로 흥분되어 있으며, 계속 좋은 경기를 계속 해나갈 것이다.
원문 http://boston.redsox.mlb.com/NASApp/mlb/mlb/news/mlb_perspectives.jsp?ymd=20041005&content_id=884451&vkey=perspectives&fext=.jsp
첫댓글 "우린 1선발, 2선발이 없다. 두명의 에이스가 있을 뿐."....숨겨진 에이스도 있는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