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학교 에 근무하시는 이 경목 교수님이 1월 17일 국회 시연회 참석하여 부정 개표를 이야기 하려는데, 선거관리 위원회 국장(김대년)이라는 분이 방해 하는 분은 밖으로 내보내라고 마이크로 이야기 하여, 듣고 있던 방호원 분들이 밖으로 내보내는 과정에서 소화기 에 부딪치면서 허리 부상으로 성모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더욱더 속상한일은 그분이 징계를 당해 생계마저 어럽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저는 생각하다 못해 오늘 오전 10시30분 경, 세명대학교 총장(김유성) 비서실(김효정) 에 전화(043-649-1112)하여 총장님계십니까? 이야기 했더니 아직 출근 중 이라고 이야기 듣고, 비서실(김효정)님이 교수님의 관련 사항들은 교무처장님이 교수님들을 관리한다고 이야기 듣고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해서 받아 적고 전화번호(043-649-1133)으로 전화 했더니
출근했지만 지금은 자리를 없다는 이야기 듣고, 그럼 언제 통화 가능할까요? 그랬더니 30분 후에 다시 전화해 보라고 해서 또다시 전화 걸어 보았지만 그쪽에서 이야기하기를 자리를 비웠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오늘은 통화 못 하는 거 아닌가요? 그랬더니 네…….아마도요. 그래서 제가 그럼 내일 다시 전화 해 보겠습니다.
끝내 통화는 못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전화를 해보시게 어떨 가하여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첫댓글 세명대 교수님 ,표창원님등 지금 우리가 나서서 도와드려야 할분들입니다,이름 좀 있다 싶은분들은 다 공격하고 있습니다!!
근데 세명대 들어가니 메일보내기가 안되네요,전화는 안받고 ,,,도와드리는 다른 방법들도 좀 알려주세요
제가 보기에 별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고, 가까운 분들이 학교로 방문하여 상황등, 사실관계를 교무처장 김태호 님을 만나는 방법이 확실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분들도 계속해서 매일 매일 전화시도 해보시는 방법도 괜찮고요.
이렇기때문에 대한민국은 ..
세명대는 왜 이교수님 을 징계한다는 말입니까 ? 정부기관도 문제지만..
옳은일을 하시는 분들을 오히려 존경은 못할망정 더 못살게구는 학교이사장이 참 나쁜사람입니다
세명대 재단은 당장 그 비렬한 징계짓거리를 무효화해야 진정한 학문의교육장이라고 인정됄수있을것이다
세명대 재단을 규탄하는 바 입니다
350님 참 잘 하셨습니다. 교수님이 잘 버티셔야 합니다. 폭행가 관련하여 전화를 드렸구요. 한겨레와 기사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당사자로서 협조 해주셔야 가능한 일이죠....
이런 이야기는 뭐하지만, 세명대는 지방에 있는 대학인데, 이번 기회에 교수님 떔에 유명해지는거지요. 그냥 광고 하는건데, 학교서는 가만이 있기만 하면 됩니다. ......권력에 굴하지 말고 교수의 자율권차원에서 대응하면 되지요 학교는 전화할때 이 말을 첨부하세요.....
네 그런 방법도 있네요. 감사
문제는 새누리랑 그떼거지가 전화를 해서 압력을 넣었다고 100.1% 확신합니다 !!
그렇지 않고서는 학교에서 저렇게까지 하지는 않을거지요. 경고도 아니고 중징계라니요 !!!!!!!!!!!
새누리가 또 압력을 가했겠지요,,이게 대한민국 현주소입니다,,우리가 끝까지 보호해드려야합니다
그럼요. 정의 있는 교수님들을 이번기회를 통해 알려야 합니다.또한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보호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드림비즈님 말씀처럼 그렇게 통화하면 되겠네요.님짱!
전문가로 초정된분을 진실을 말해서
억지로 끌어내려하고 다치게하다니
정말 한심한 시국이네요~
게다가 세명대 교수님께 중징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