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흰색의 벽과 오방색의 작품이 너무나 강렬했던 전시회입니다. 아직 이곳은 봄이 떠나지 않고 머물러 있어 주어서 우리 친구들 봄을 만끽하고 왔답니다. 파릇한 잔디 위를 뛰다가 깔깔 거리다가... 넘어졌다가 일어났다가... 하루가 어떻게 흘러 버렸는지...가방 가득한 봄을 꺼내 보셨나요?
애들이 뛰어노는 모습이 작품사진이 따로 없네요...
안에서도 작품 감상했군요.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었겠어요
첫댓글 흰색의 벽과 오방색의 작품이 너무나 강렬했던 전시회입니다. 아직 이곳은 봄이 떠나지 않고 머물러 있어 주어서 우리 친구들 봄을 만끽하고 왔답니다. 파릇한 잔디 위를 뛰다가 깔깔 거리다가... 넘어졌다가 일어났다가... 하루가 어떻게 흘러 버렸는지...
가방 가득한 봄을 꺼내 보셨나요?
애들이 뛰어노는 모습이 작품사진이 따로 없네요...
안에서도 작품 감상했군요.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