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물과 찬 음식은 내몸을
망가뜨린다.
냉장고의 물을 먹는다고 생각해보면
2°C의 물을 몸으로 넣는 것 입니다.
이 물이 소변으로 나올 때는
최소 36.5°C가 되어야 합니다.
2°C의 물이 36.5°C가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차가운 물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내몸은 엄청난 에너지를 쓰게 됩니다.
다른데 써야 될 에너지가
찬물의 온도를 끌어올리는데 쓰이기 때문에
배속의 장기들은 힘이 없어지고
몸 자체도 힘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나서도 남은 찬물의 차가운 에너지는
몸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몸 안에 남습니다.
몸 안에 남은 찬 에너지는 마치 뭉게구름 같이
몸 안에 남아서 기관의 이상을 일으키던가?
아니면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던가?
몸에 나쁜 뭔가를 반드시 만듭니다.
그래서 찬물 찬음식을 되도록이면
먹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면 무조건 찬물을 먹지 않아야 하는가?
① 첫 번째로
몸에 열을 엄청나게 많이 내는
운동선수들 처럼
몸에 과하게 열을 내게 되었을 때 약간의 찬물을 마셔도 될 것입니다.
② 위장에 열이 나서 입이 마르고 위장 자체가 안좋다면
일순간 찬물을 드셔주셔도 좋지만
절대 장복하는 것은 결코 좋지 않고
찬물을 드신 후 다시 따뜻한 물을 반드시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위장이 뜨거워지는 이유는
위장 주변이 너무 차가워져서 위장이 반대급부로
더 뜨겁게 느껴지는 경우이거나
또는 위장이 약하기 때문에 오작동으로 인해
움직이지 않고 쉬어도 되는데
쉬지 않고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③ 맥박으로 1분에 60박보다 아래인 사람들이 찬물을 먹어도 됩니다.
맥이 느린 것은 몸이 뜨거워 맥이 느려진 것이니까
일부러 찬물을 먹어야 하는데
이런 경우는 1%도 되지 않습니다.
일반 사람들의 대부분은 맥이 60박 이상 입니다.
몸이 차갑기 때문에 맥박을 빨리 뛰게 하여
몸을 따뜻하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이 극도로 나쁜 분들이
맥박이 100박 150박 이렇게 뛰곤합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보면
찬물 찬음식을 먹어야할 사람은 1%도 되지 않습니다.
대개 따뜻하거나 최소한 미지근한 물을 드셔야 합니다.
그 외 중요한 사실!!
① 암이 활성화되는 온도는 35°C 이하이다.
몸의 차가운 온도가 암을 번식시킨다고 봐야 한다.
② 위장은 음식이 드러오면 을 곤죽을 만들어 소화시키는데
음식을 곤죽으로 삵히기 위해 일정 온도 이상의 열이 있어야 한다.
이럴 때 찬물을 먹으면 위장은 일을 할 수가 없다.
뿐만 아니라 소화내장기관 전체가 힘들어지면서 문제가 시작된다.
③ 사람의 온도는37.5~36.5°C
시체의 온도는 29°C 고작 7.5°C의 차이 온도를 지키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것이다.
④ 사람은 33.5°가 되면 의식을 상실한다.
찬물을 먹는 습관이 있다면 이제부터라도
36.5°C 이상의 물을 드시기 바랍니다.
건강에 있어 너무도 중요합니다.
수돗물 차갑게 틀었을때와 따뜻하게 틀었을때 관을 보세요.
이와같은 현상을 사람의 혈관과 같다라고 볼 때 몸이 차가우면 몸은 경직되고 장기들의 순환이 안되고 암세포들이 제일 좋아하는 환경이 되면서 습이차고, 염증이되고, 독소가 되지요.
👉우리가 마시는 물 — https://wol.jw.org/ko/wol/d/r8/lp-ko/101976003?q=%EB%AC%BC&p=p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