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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파킨슨병알기 결국 마도파정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곰솔(1967/청주/2008) 추천 0 조회 335 23.01.10 15:4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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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곰솔님!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1.11 06:32

    야생마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운동 열심히 하시는 야생마님 ~
    환우들의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파킨슨병정보 게시판으로 이동 했습니다

  • 23.01.10 16:47

    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 작성자 23.01.11 06:35

    안녕하세요
    명도파는 적응을 잘하셨나요?

  • 23.01.11 06:45

    @곰솔(1967/청주/2008)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복용하고 있습니다.

    명도파는 마도파의 비해서 약물이 내 몸에 들어왔다는 느낌이 그렇게 강렬하지 않고 뜨뜻미지근합니다.

  • 작성자 23.01.11 06:51

    @mk1000 그렇군요
    mk님은 몇개월 복용하셨는데도
    그런 느낌 이라면 걱정되네요

  • 23.01.10 20:46

    오리지널약과 복제약의 약효차이가 서방정에서만 나타나는게 아니란걸 명도파를 먹어보고 실감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 작성자 23.01.11 06:44

    맞습니다.
    약효 차이가 난다고 호소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 @곰솔(1967/청주/2008) 나는 지금 곰솔님 말씀을 도저히 알아 들을 수가 없어서 언제 하루 과외 시켜 주셔야 되겠습니다..

  • 작성자 23.01.12 08:12

    @야생마/남/1951/청주/2012 네~ 야생마님 잘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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