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 바이크로 장시간 고민끝에 결국 팻밥 으로 갔네요. 나머지 두녀석은 한참을 기다려야되서..사실 인디언 바버가 맘에들었는데 신형은 한달 기다려야하고 중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1년 묵힌 18년 모델을 19년 모델과 같은 조건으로 등록비 지원.. 파는것을 보고 단념 했습니다. 이천 인근 형님 동생들 계시면 커피한잔 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저는 인디안 빠지만 셋중에 고르라면본네빌바버가 젤루 맘에 들더라구요
뒷통수가 시원한게 샤프한 마초의 느낌이랄까요.
저도 팻밥 탑니다^^
반갑워요. 낼 오기로 했는데 너무 기대되네요.
첫댓글 저는 인디안 빠지만 셋중에 고르라면
본네빌바버가 젤루 맘에 들더라구요
뒷통수가 시원한게 샤프한 마초의 느낌이랄까요.
저도 팻밥 탑니다^^
반갑워요. 낼 오기로 했는데 너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