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리 해바라기 축제

[同行]

[同行]

강주리 축제장에 다녀왔어요 오늘이 가장 젊은날이라는 생각으로
두다리로 멀쩡하게 걸을 수 있을때 다녀야한다.
얼마전 작가님의 얘기가
통장에 돈은 내돈이 아니다 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나라 경제를 위해서 늙어가는 우리가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난거 먹고 즐기도록 합시다.~~

[강바람]

함안에 가면 고향같은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얼마전 순천에 갔을때 형편없는 해바라기 군락지를 보고 함안 가서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함안의 해바라기는 싱싱하고 고르게 잘 자라 너무도 멋진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드리될뻔.]

진주의 옛명칭이 강주라고 들어서 진주인줄 알았는데 함안이었군요 해바라기 이렇게 많은곳 실물 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지기전에 마산 한번 가야겠네요 마산가면 저기 델꼬갈거쥬?

[同行]

당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