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태극기 걸어놓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즐기는 노래에 "각설이 타령(사진)"이란게 있다.
하필, 이중근이 이 노래결에 비유되는 처지로 내 던져 졌을까?
내 던져 진 것이라기 보다 찬상의 대상포진大賞包陣을 쳤을까?ㅡ다.
그것도 최상급이라니.......
그야 "짜가"란 필마筆魔 탓이다. 어디서 언제나 누구든 짜가노릇할 수가 없다.
그만한 복력이 따라줘야 한다.
17대를 겪은 <범죄경력증명서> 한장만 제출했더라면 운수대통 무사통과 됐을 일이다.
쓱싹 감추고 올라선 품바소치가 뒤 늦게 발각된데서 드러난 대목이다.
그 "사랑으로"의 소행이 <대상포진>이 되어 지금까지도 이중근을 휘감고 들어간다.
고광선이란 걸출한 선발품바가 받치고 있어 가능했을까?
이영권,강희성,송재찬,윤철구,이상열류의 육자배기 순천만 명인들이 즐비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최근 뜬금없이 괴문서를 뿌리며 자신의 짜가를 진짜배기라고 속살대는 명품바짓을 벌리기까지했다. 요기조기서 냉소에 어른들의 지탄을 받는다. 서울1등품바 고광선생이 이런들 저런들 어쩌리~ 이중풀레이의 달인기질로 그동안 끼어주지도 않던 전국16개품바 대장들 앞에서 이중근에게 아부성 호들갑을 떤 사단을 발휘한 것이 들어나 그리 됐다. 눈을 동그라니 뜨게만든 아무나 할 수없는 강성형사능력이 발휘된 것이다.
미상불 대상포진大賞包陣깜 이다.
그 회읫 날 아침 <포상>이란 단초로 힌트를 싸고 돌았더라면 천하일등공신 영웅축이 되었을 터다. 그렇다. 차라리 大기자를 포상하자 했다면 말다. 그 이유를 해명해 보시라고 매스타임즈가 14일 오후 전갈을 넣었으나 답은 여태 묵묵인 걸 보니 무슨 굿을 또 벌릴려나. 3선연합회장 패거리로 등극코자 봉창을 두둑이 마련했다는 박원순이래의 소문이니 근사하게 강림할지 모를 지경이다. 그에 관한 칼럼은 그를 곧 주연급으로 본명들어 코빼기를 올리는 팡파르를 울릴 작정이니 제諸인 독자들께서는 걸 기대하시라.
긴 말 각설하고 어디 그 각설이 타령가사부터 들어가 보자.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대상포진大賞包陣 있는데
둘에 이 자를
들고나 보니
수중 백로 백구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든다
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짇날에
제비 한 쌍이 날아든다
넷에 사 자나
들고나 보니
사월이라 초파일에
관등불도 밝혔구나
다섯에 오 자나
들고나 보니
오월이라 단옷날에
처녀 총각 한데 모여
추천놀이가
좋을시고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여섯에 육 자나
들고나 보니
유월이라 유둣날에
탁족 놀이가 좋을시고
칠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칠월이라 칠석날에
견우직녀가 좋을시고
여덟에 팔 자나
들고나 보니
팔월이라 한가위에
보름달이 좋을시고
구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구월이라 구일날에
국화주가 좋을시고
십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십 리 백 리 가는 길에
정든 님을 만났구나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첫댓글 다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