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딱 11년 전에 제주서 1촉의 통탈목을 가져와 고성 집 마당에 심어봤습니다
겨울 동해로 잎이 다 떨어지자...최대한 줄기를 한파에 보호하기 위해.... 줄기를 짚으로 감싸보기도...물론 실패
통탈목은 제주 서귀포 저지대에서 야생목처름 자라는데...실제로는 중국이 원산지고...어쩌다...정착한 건지도 알 수가 없고...
이 나무 줄기 속을 채취하기 위해 재배하는데...중국에선 종이(rice paper)와 약재(통초)로 사용하고
잎은 팔손이 같지만 훨씬 크고 지름이 1.2m 정도이고 손바닥처름 7~8개로 크게 갈라지며
한겨울 찬바람에 살아나는 일부만 잎을 달고 있습니다
당근 고성에선 말라 떨어져 버립니다
그래서...온실에 딱 잎 1개만 심었는데...너무 잘자라고 땅속 줄기로 무성생식으로 크게 번식되어
벌써 지금까지 수십촉을 파 버렸을 정도입니다
한겨울에 커다란 꽃대가 올라와 꽃을 피우지만....고성에선 추위로 동해를 입어...아직 꽃을 피운 적이 없습니다
( 빌려온 사진...제주 서귀포 지역 저지대)
생장은 매우 빠르고....고성은 겨울에 잎은 다 동해를 입고 떨어지고...줄기만 남게 됩니다
첫댓글 겨울 한파로 잎이 다 떨어지고 꽃도 피지 않치만...봄되면 다시 잎이 나서..활발하게 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