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베스티즈
1. 태조 - 74세 , 숙환으로 별세.2. 정종 - 63세, 어릴적부터 유약했고 몸이 않좋았음. 3. 태종 - 56세, 폐렴.4. 세종 - 54세, 당뇨병이 주된 원인입니다. 5. 문종 - 30세, 등창. 6. 단종 - 17세, 살해. 유배지 청룡포에서 목이졸려 사망했습니다. (세조의 명으로 금부도사가 사약을 가지고 갔으나 입이 안떨어지는 순간 공생이라는 직급의 복득이라는 자가 활시위로 목을 졸라 사망했습니다.) 7. 세조 - 52세, 심각한 정신질환과 피부질환으로 사망했으며 집권시 문둥병으로 고생. 8. 예종 - 20세, 심각한 족질(발목아래 썩어들어가는병)로 고생하다가 죽었음. 9. 성종 - 38세, 등창과 폐병. 10. 연산군 - 31세, 학질.11. 중종 - 57세, 등창과 노환. 12. 인종 - 31세, 이질·일설에 독살설 있음.13. 명종 - 34세, 지나친 방사와 성인병으로 사망.14. 선조 - 57세, 중풍. 사망당시 약과를 급하게 먹다가 사망했는데 이걸두고 독살당했다고 보기도 함.15. 광해군 - 67세, 자연사. 유배지에서 스트레스 및 우울증 증상 및 건강악화로 사망(유배지에서 그래도 가장 오래 살았던 왕입니다.) 16. 인조 - 55세, 홧병. 아마도 스트레스가 주원일듯 합니다. 왜냐하면 반정으로 집권을 해서 그런지 넘 지나치게 주위를 경계하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17. 효종 - 41세, 의료사고.수전증이 있는 어의가 침을 잘못 논 경우. 독살설이 있습니다. 18. 현종 - 34세, 학질과 과로.역시 독살설이 있는 것이 효종과 함께 북벌론 및 예송논쟁으로 힘든 시기였기 때문에 반대파의 독살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19. 숙종 - 60세, 노인병 천연두후유증 등등. 20. 경종 - 37세어릴적 어머니인 장희빈이 사약을 받는 장면을 목격하고 심각한 스트레스 증상 및 다한증.조금만 긴장해도 땀을 많이 흘리는 질병으로 고생했으며 결국은 스트레스가 치명적이었을 것입니다. 21. 영조 - 83세, 치매. 22. 정조 - 49세, 등창.스트레스 및 심각한 종기로 고생하였으며 사후 시체가 검게 변한점으로 미뤄보건데 독살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23. 순조 - 45세, 매독.스트레스가 주원이며 집권 중간에 심각한 사망 위기를 몇차례 넘긴적이 있습니다. 24. 헌종 - 23세, 폐결핵. 25. 철종 - 33세, 폐결핵.강화도에서 농사짓고 살때는 건강했으나 하루아침에 여러가지 제약을 받는 왕이되다보니 스트레스가 엄청 많았을겁니다. 26. 고종 - 67세, 독살. 일제의 사주를 받은 한상학등이 고종이 즐겨 마시던 식혜에 비상을 타서 그걸 마시고 사망했습니다.27. 순종 - 53세 심장마비.고종집권시절에 김홍륙이라는 사람이 독살을 목적으로 비상을 탄 커피를 마셨다가 죽다 살아났는데, 이때 휴유증으로 치아가 모두 망실되는등의 휴유증을 죽기전까지 겪었습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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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세종 성병으로 죽은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고종이 커피를 되게 좋아해서 엄청 자주마셔가지고 커피의 향가지고 무슨 커피인지 알 정도였다고 함 그래서 고종 죽이려고 커피에 독을 탔는데 고종이 향만 맡고도 이거 이상하다 싶어서 남겨뒀는데 그걸 아들인 어린 순종이 마셔서 혀가 말려들어가고 자폐증상을 보였다고 함... 은 이다지쌤이 말해줌 ㅎㅎ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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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세종 성병으로 죽은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고종이 커피를 되게 좋아해서 엄청 자주마셔가지고 커피의 향가지고 무슨 커피인지 알 정도였다고 함 그래서 고종 죽이려고 커피에 독을 탔는데 고종이 향만 맡고도 이거 이상하다 싶어서 남겨뒀는데 그걸 아들인 어린 순종이 마셔서 혀가 말려들어가고 자폐증상을 보였다고 함... 은 이다지쌤이 말해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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