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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ノ삶의이야기 춘천 닭갈비
눈꽃 작은섬 추천 2 조회 286 22.12.20 14:2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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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2.20 14:26

    첫댓글 나는 매운 것을 잘 못 먹는다.
    그렇다고 지인들이 먹는 것까지
    거부감을 느낄 정도는 아니다.

    하여 춘천 가는 길에 지인의
    조언도 있었고..

    또 매운 것도 곧잘 즐겨먹는 팀장
    앞세워 매운 춘천닭갈비에 재도전
    해보려든 계획이었는데 팀장님
    결단에 허무하게 나가리.
    “ 팀장님 미워~!! ”

  • 22.12.20 14:48

    달칼비는 춘천에서 먹어야 제맛입니다 거기다 쇠주 곁들여서 오훗길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2.12.20 14:52

    안녕요 아침 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닭갈비는 제고장
    춘천서 먹어야 제맛이져
    한우는 횡성가서 먹듯..ㅎ

    오늘도 정경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 22.12.20 15:27

    안녕하세요
    눈꽃작은섬님
    저도 매운것
    아예 못 먹어요
    배추 김치도
    배김치를
    먹을 정도
    입니다
    게시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오훗길 되세요

  • 작성자 22.12.20 15:30

    안녕요 상록수 님
    저는 어렸을 적부텀 아버님
    영양으로 매운걸 안먹어
    성인이돼도 그 식성이
    변하지 않았네요

    님도 즐겁고 행복한
    오훗길 되시고요~^^

  • 22.12.20 16:18

    닭고기는 백숙이나 후라이드로
    왕창 뜯어야지 ㅎ
    춘천 닭갈비는 온~통 야채라서
    닭고기 찾으려면 보물찾기 수준
    양념이많아 맵기도하고
    별로 안좋아합니다
    돼지 보쌈 족발이 소주 안주론 최고 ㅋ~~

  • 작성자 22.12.20 16:31

    안녕요 워킹 님
    본문에서 말했듯 닭갈비
    첨 먹었을때 넘 매워서
    식은땀이 다났었지여

    그래세 닭갈비는 잊고
    살았는데 지인 덕분에
    불현듯 생각났네여 ㅎ

    퇴근시간 다 돼가너요
    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 22.12.20 18:04

    맨님!~
    반가워요^^
    그동안 평안하셨죠?

  • 작성자 22.12.20 18:05

    @꽁지별
    꽁지별 님
    세상에 간밤에 좋은꿈
    꾸지도 않았는데 이런
    경사가 있네요

    꽁지별 님
    두팔 벌려 환영함다~♡♡

  • 22.12.20 18:08

    @눈꽃 작은섬
    히잉!~
    고롷케 방가우면
    꼬옥 안아 주더만...ㅋㅋ

    빌로 안 방가운가 보넹..ㅋ

    지금꺼정은
    꽁지별의 헛소리고

    섬님!~
    정말 반가워요^^

  • 작성자 22.12.20 18:10

    @꽁지별
    꽁지별 님
    맞아요 전엔 반가움
    꼭 안아드렸는데..
    반가움에 눈에 뵈는게
    엄었슴당
    그럼 지금 한번 꼬오옥~ㅎ

  • 22.12.20 18:03

    엥!~
    모야!~~
    춘천꺼정 가셔서
    닭갈비 안드시고 오시다닝...ㅎ

    섬님!~
    올만예요
    그동안 평안 하셨쮸?

  • 작성자 22.12.20 18:44

    꽁지별 님
    저는 여전히 건강이 여의치
    못하신줄 알고 무척이나
    걱정했는데 이렇게 해후하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맞아요 춘천꺼정가서
    그 유명한 춘천닭갈비를
    못먹고 왔네여 ㅎ

    앞으론 전처럼 자주
    뵙길 소망함다 꽁지별님~♡♡

  • 22.12.20 18:14

    @눈꽃 작은섬
    섬님 의
    따뜻한 염려덕분에
    건강은 많이 회복되어
    생활 하는데 불편하지 않을정도랍니다

    네!~
    자주뵈욤

    글구
    삶방 방장 되심은 늦게라도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2.12.20 18:43

    @꽁지별
    꽁지별 님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다니
    반가움이 배가 됩니당

    그래여 앞으로는 전처럼
    글벗으로 자주뵙길
    소망함다

    뒤늦은 축하라도 넘넘
    감사하구여
    평안한 밤 되세여~♡♡

  • 22.12.20 19:05

    제가 자주 가는 닭갈비집은
    역곡북부역에 있는 춘천숯불
    닭갈비집입니다.
    협소한 본점 맞은편에 분점도
    있어서 운동후 가끔 갑니다.

  • 작성자 22.12.20 19:13

    안녕 가은 님
    올만에 오셨네요
    매우 반가움

    저는 닭갈비를 첫술에 넘
    매워서 그동안 닭갈비는
    이름조차 잊고 살았져

    역곡역은 저도 가끔 가는
    방향인데 말씀하신 닭갈비집
    한번 찾아봐야 겠네여~^^

  • 22.12.20 19:09

    눈꽃님 방가요
    유명한 닭갈비집인데 저기~?
    팀장님 미웡~ ㅎㅎㅎㅎㅎㅎ
    춘천까정 가셔서 못드시고 오셔서 아쉬움이
    남으시겠지만 담 기회가 있겠죠
    맛저하세요

  • 작성자 22.12.20 19:33

    가을향기 님
    엄청 반가움
    춘천 닭갈비 잊고 살았는데
    지인 덕분에 기억에서
    소환했네여~ㅎ

  • 작성자 22.12.20 19:24

    향기 님
    우리팀장한텐 춘천닭갈비를
    몬얻어먹었으니깐 지인더러
    춘천가서 닭갈비 사내락고
    졸을 겁니당
    잊고살은 기억을 소환시킨
    벌로요~ㅎ
    이쁜밤 되시고요~♡♡

  • 22.12.20 20:04

    눈꽃방장님 춘천 닭갈비
    매운맛을 함 보실래요 ~ㅎㅎ
    눈물콧물 흘리고 드시면
    스탈 구겨지실건데
    괜찮으실라나~~ㅋㅋ

  • 작성자 22.12.20 20:22

    안녕 바다사랑 님
    반가움 부산댁 ㅎ

    춘천닭갈비는 오래전
    첨 먹었을 때 얼마나
    맵던지 등골이 다 오싹
    근데 어제 춘천닭갈비에
    재도전할 기회를 놓쳐어여

    그래서 혼자는 몬먹고
    눈물콧물 닦아줄 사람
    있을 때만 매운닭갈비에
    도전하려고요~ㅎㅎ

  • 22.12.20 22:18

    눈꽃방장님 좋은 저녁입니다,,

  • 작성자 22.12.20 22:21

    안녕 엘레나 님
    격하게 반깁니당~♡♡

  • 22.12.20 22:25

    @눈꽃 작은섬 나중에 저한테 닭갈비는 사주지 마세요,,ㅎ
    저는 한국가면 한정식이 제일 좋드라고요.
    이곳에서 먹어 볼수없이 산해진미가 가득하고
    저는 닭갈비 먹어 본적 없거덩요,,ㅎ

  • 작성자 22.12.20 22:30

    @엘레나 (LA)
    엘레나 님
    한국 나오심 익선동서
    궁정식 한식으로 거하게
    대접하겠슴당 약속 쾅쾅~♡♡

  • 22.12.20 22:18

    저도 매운 음식은 별로 입니다,,
    완전 초딩입맛이라고 친구들이 말합니다,,

  • 작성자 22.12.20 22:24

    엘레나 님
    저도 회식날은 여성동지들이
    제 입맛을 놀려여
    완존 유팅 맛이락꼬~ㅎ

  • 22.12.20 22:28

    @눈꽃 작은섬 닭기름은 먹으면 건강해 아주
    해롭다고 제딸이 구운것만
    기름 다 빠진것만 먹으라네요..
    티비보니까 다 먹고 거기 밥볶아 먹드라고요,,

  • 22.12.20 22:29

    @눈꽃 작은섬 닭기름은 먹으면 건강해 아주
    해롭다고 제딸이 구운것만
    기름 다 빠진것만 먹으라네요..
    티비보니까 다 먹고 거기 밥볶아 먹드라고요,,

  • 22.12.20 22:29

    @눈꽃 작은섬 닭기름은 먹으면 건강해 아주
    해롭다고 제딸이 구운것만
    기름 다 빠진것만 먹으라네요..
    티비보니까 다 먹고 거기 밥볶아 먹드라고요,,

  • 작성자 22.12.20 22:31

    @엘레나 (LA)
    엘레나 님
    저는 오래전 매운 닭갈비
    딱 한번 먹어봤고 어제
    재도전이 나가리됐엉요 ㅎ

  • 작성자 22.12.20 22:34

    @엘레나 (LA)
    엘레나 님
    저는 겨울가기 전 매운
    닭갈비에 꼭 한번 도전하려
    맘 단디 먹고있음당~ㅎㅎ

  • 22.12.20 22:44

    @눈꽃 작은섬 저도 오늘은 두건의 모임이 있습니다,,
    지금은 새벽 운동 준비중이고요.
    굿 밤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12.20 22:48

    @엘레나 (LA)
    엘레나 님
    아, 운동가실 시간이넹
    오늘도 덕분 즐검 만땅임다
    운동가심 오늘도 에너지
    팍팍 쓸어담아 오시구여~♡♡

  • 22.12.21 09:54

    섭섭 하셨겠네요?

  • 작성자 22.12.21 09:57

    안녕요 거인 님
    제 글에선 첨봽는데
    반갑습니다

    맞아요 조금 섭했지만
    다음 기회로 미뤘네요 ㅎ
    눈이 많이 오네요
    건강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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