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물론 이사건으로 그당시 귀국한걸수도 있지만 ,,,그때 인천서 술집 여종업원 폭행사건때문에도 귀국했습니다 ,,,당사자간의 합의종결이 있어야 사건이 마무리 되기 때문이었죠 ,,.,그리고 스포탈 코리아에있는 지인을 통해 언론보도 일주일 전에 저는 그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천수 개인 연봉이 얼마였는데 그정도 돈으로 빚쟁이가 됩니까 ,,소시에다드 갈대 이적료 연봉 얼만줄압니까 ,,물론 이천수 중도의 캐리어라면 이적료의 일정부분도 본인이 가져간다는건 축구계에 잘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천수 울산있을때 국내 여타 프로스포츠를 막론하고 최고의 연봉을 받은 선숩니다 당연 표면적인것만 따져 도요 ...용병들 한도의 이적료 받고 들어오지만 뒷돈 엄청들어간다는거 다아실테죠 이천수 선수도 워낙 실력이 출중한 선수라 당연 ,,,,솔직히 이천수 선수 비하 할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분명한건 도의적인 측면에선 분명 이천수 선수 비난 받아야 합니다 문란한 사생활과 은인에 대한 배신 ,,,그정도의 돈에 연연할정도의 작은 연봉을 받고 지낸선수가 아닙니다
또 이천수가 계약 상황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그 계약에 대한 진실게임으로 법정공방 시사하고 있는 전 에이전트(김민재)는 본인도 축구인에다가 최진철,조원희,조재진 부터 해서 수많은 축구선수들에게 최고 의리파 에이전트라며 지지를 받고 있던 사람이고, 최근 전남 계약 파기 부터 사우디 진출까지 이천수 대리인 역할 해주던 현 매니저는 안정환에게 현재 사기죄로 고소당한 상황입니다..이런 상황에서 누구말에 더 신뢰가 갈까요...저 기사가 사실이라면 이천수도 참 불쌍한게 사실입니다만 이천수도 잘한게 없습니다..그렇기에 항상 평소 행실을 바르게 하라는거죠..
전남 나갈때도 얼마나 안좋게 헤어졌습니까...본인이 주먹감자 날려서 징계받았을때 전남 서포터와 하석주, 김도근 코치 등은 이천수 무안할까봐 같이 삭발해 주고, 기수도 같이 서줬죠...그런데 그런 하석주 코치에게 버럭 대들기나 하고..박항서 감독이 안뛰어도 좋으니 포항까진 같이 가자는거 끝내 거부하니까 하석주 코치가 한소리 했나 보던데...무슨 소리를 했는지 모르겠으나 도의상 그렇게 대들면 안되죠...본인 위해 머리까지 삭발한 코치한테...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2057711& <-- 그리고 이천수측 주장만 언급하실게 아니라 이 기사도 읽어보세요...."전남은 6월 중순 이천수와 기본연봉 2억5000만원, 골 수당 1500만원, 도움수당 500만원에 재계약했다. 3,4,5월을 ‘무급’으로 뛰었던 이천수는 최근 3개월 치 연봉 7500만원과 4골 1도움에 대한 옵션 금액 6500만 원 등 1억4000만원을 소급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 대로라면 이천수는 결국 받을건 다 소급 적용 받았습니다...2억 5천의 연봉이면 중소구단인 전남이 해줄수 있는 최고 대우 수준이구요..
결국 이유야 어찌됐든 본인이 이걸 뿌리치고 돈 더 많이 주는 사우디로 간거지, 전남을 탓할게 아니죠...그리고 자존심이요? 이천수가 자존심 운운할 입장입니까? 그건 애초에 본인탓이죠..수원에서만 잘 생활했어도 전남때 보다 더 큰 돈에 좋은 대우 받으며 임대 기간 딱 채우고 이번 여름에 소속팀 복귀하거나 마음 편하게 사우디로 갈 수 있었을겁니다...그걸 본인이 각종 말썽부리며 차 버린거죠..."이천수가 자칫하면 팀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판단해 어쩔 수 없이 포기했다"...당시 차범근 감독의 인터뷰 입니다.. 이천수도 따지고 보면 불쌍한건 알겠는데요...일이 이렇게 꼬인건 단 1%라도 남보단 본인탓이 더 커요..
뭐 물론 이사건으로 그당시 귀국한걸수도 있지만 ,,,그때 인천서 술집 여종업원 폭행사건때문에도 귀국했습니다 ,,,당사자간의 합의종결이 있어야 사건이 마무리 되기 때문이었죠 ,,.,그리고 스포탈 코리아에있는 지인을 통해 언론보도 일주일 전에 저는 그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천수 개인 연봉이 얼마였는데 그정도 돈으로 빚쟁이가 됩니까 ,,소시에다드 갈대 이적료 연봉 얼만줄압니까 ,,물론 이천수 중도의 캐리어라면 이적료의 일정부분도 본인이 가져간다는건 축구계에 잘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천수 울산있을때 국내 여타 프로스포츠를 막론하고 최고의 연봉을 받은 선숩니다 당연 표면적인것만 따져 도요 ...용병들 한도의 이적료 받고 들어오지만 뒷돈 엄청들어간다는거 다아실테죠 이천수 선수도 워낙 실력이 출중한 선수라 당연 ,,,,솔직히 이천수 선수 비하 할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분명한건 도의적인 측면에선 분명 이천수 선수 비난 받아야 합니다 문란한 사생활과 은인에 대한 배신 ,,,그정도의 돈에 연연할정도의 작은 연봉을 받고 지낸선수가 아닙니다
국내 축구 무시한 처사로 밖에 안됩니다 ,,몸만들려고 전남들어간걸로 밖에 판단이 안됩니다 ,,
피해로 따지면 전남도 피해자 같은데...특히 우리 수원도 천수때문에 얼마나 골머리를 썩었는데...동료들과 마찰에다..훈련 무단 불참...비주전팀에서 뛰게했다고 코치에 항명..-_-;; 그래서 임의탈퇴 시킨거...이천수 단골 나이트는 아시는지? 저게 사실이라면 당시 돈도 없었으면서 거기는 잘도 다닌거군요...거기 엄청 비싸다던데...작년에 연초부터 폭행 시비에 연루돼서 경찰도 출동했던 그 강남 클럽입니다..여자 마담 고소 논란 사건 일어난곳 말구요...여하튼 그런 선수를 전남이 받아준거죠..전남 0원을 합의와 다르게 공개했다는것도 이천수측 주장일 뿐이고...또 그런건 감춘다고 사실 안 새나가는것도 아니라서..
또 이천수가 계약 상황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그 계약에 대한 진실게임으로 법정공방 시사하고 있는 전 에이전트(김민재)는 본인도 축구인에다가 최진철,조원희,조재진 부터 해서 수많은 축구선수들에게 최고 의리파 에이전트라며 지지를 받고 있던 사람이고, 최근 전남 계약 파기 부터 사우디 진출까지 이천수 대리인 역할 해주던 현 매니저는 안정환에게 현재 사기죄로 고소당한 상황입니다..이런 상황에서 누구말에 더 신뢰가 갈까요...저 기사가 사실이라면 이천수도 참 불쌍한게 사실입니다만 이천수도 잘한게 없습니다..그렇기에 항상 평소 행실을 바르게 하라는거죠..
전남 나갈때도 얼마나 안좋게 헤어졌습니까...본인이 주먹감자 날려서 징계받았을때 전남 서포터와 하석주, 김도근 코치 등은 이천수 무안할까봐 같이 삭발해 주고, 기수도 같이 서줬죠...그런데 그런 하석주 코치에게 버럭 대들기나 하고..박항서 감독이 안뛰어도 좋으니 포항까진 같이 가자는거 끝내 거부하니까 하석주 코치가 한소리 했나 보던데...무슨 소리를 했는지 모르겠으나 도의상 그렇게 대들면 안되죠...본인 위해 머리까지 삭발한 코치한테...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2057711& <-- 그리고 이천수측 주장만 언급하실게 아니라 이 기사도 읽어보세요...."전남은 6월 중순 이천수와 기본연봉 2억5000만원, 골 수당 1500만원, 도움수당 500만원에 재계약했다. 3,4,5월을 ‘무급’으로 뛰었던 이천수는 최근 3개월 치 연봉 7500만원과 4골 1도움에 대한 옵션 금액 6500만 원 등 1억4000만원을 소급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 대로라면 이천수는 결국 받을건 다 소급 적용 받았습니다...2억 5천의 연봉이면 중소구단인 전남이 해줄수 있는 최고 대우 수준이구요..
결국 이유야 어찌됐든 본인이 이걸 뿌리치고 돈 더 많이 주는 사우디로 간거지, 전남을 탓할게 아니죠...그리고 자존심이요? 이천수가 자존심 운운할 입장입니까? 그건 애초에 본인탓이죠..수원에서만 잘 생활했어도 전남때 보다 더 큰 돈에 좋은 대우 받으며 임대 기간 딱 채우고 이번 여름에 소속팀 복귀하거나 마음 편하게 사우디로 갈 수 있었을겁니다...그걸 본인이 각종 말썽부리며 차 버린거죠..."이천수가 자칫하면 팀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판단해 어쩔 수 없이 포기했다"...당시 차범근 감독의 인터뷰 입니다.. 이천수도 따지고 보면 불쌍한건 알겠는데요...일이 이렇게 꼬인건 단 1%라도 남보단 본인탓이 더 커요..
위에 수원님 글은 솔직히 공감가는글......진짜 불운도 있었으나, 이천수도 특별히 할말은 없음.....진짜 수원에서만 말썽 안부렸어도.....전혀 이렇게 꼬일일이 없었는데.......
참고로 이천수 사우디 기록 찾아봤는데 09-10 시즌 개막후 소속팀이 이제 리그 1경기 소화했네염.....홈피가 현재 공사중이라 자세한건 안나와 있고 알 이티파크와 1:1 로 비겼음...이천수는 선발로 뛰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