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이후 양군은 부모의 탄원으로 처벌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고,
성인이 된 지금은 영업사원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해당 사건은 지난 2015년 방영된 MBC '경찰청 사람들 2015'에 소개된 것으로 최근 발생한 '8살 소녀 살해 사건'으로 재조명 됐다.
텍스트출처-인사이트 '청부살인업자'가 꿈인 14살 소년이 친동생 도끼로 죽인 이유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Ulmoo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8.27 09:33
고딩친구였어서기억이안나ㅜ
부모뭐냐?탄원?멍청한건지뭔지 지들죽이면어쩌려고,...그리고 애는무슨죄냐?부모가 탄원한다고 벌을안받아?자식이 부모꺼야?시발존나웃긴나라네
사회에 나와있다고...?시발 양씨는 걸러야겠네....
양씨에 영업
부모가 이해안돼...
그럼지금 30살정도여? 30살에 영업사원에 양씨인사람 걸러야겠네..
저런애를 사회에 내놓음?..;;;
처벌을 안 받았다고..... ㅁㅊ.....
??멀쩡한척 살고잇다는게 너무 소름돋는다 우아....
미친 영업 사원?? 어디 사회에 내놓냐 저런거를ㅋ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호적에서 파버림
부모도 미쳤네 시발
미친
개충격...
부모 존나 멍청하네 저새끼가 동생만 죽이고 싶어함? 가족 다 죽이고 싶다는데 지들도 언제 저새끼한테 뒤질지 알고 저런새낄 사회에 풀어놔???
영업사원 ㄷㄷ ㄷ ㄷ ㄷ
?저걸 왜 풀어줘....
저딴걸?? ㅆㅂ
...? 탄원을 어떻게 낼수가있냐...와....
헐 미친.....
??? 미친..
뭐? 좆같네 진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몇살이야???
와... 진짜저형평범하게살고있어?
대한민국은 미쳤어
아 미친 나도ㅠㅠㅠ 개무서운데?
트렁크에 도끼들고다니는거 아녀? 죄의식도 없어보이는데
나이계산하고있었는데 아리가또...
탄원을 낼수가있어 어떻게..? 그리고 무슨 영업사원..? 아 미친 신원 공개해야하는거아녀
영업사원 씨발인데진짜??
와 어케 탄원해주지? 나는 나 죽일꺼 같아서 연끊고 살것같아
헐 ㅅㅂ 41살로 봤는데 14살?? 쉬벌..
청소년으로봐주는거걍없애야함
나 이때 피해자가 우리학교엿고 피의자는 우리오빠네 학교 다니고 있었는데 너무 무섭고 충격적이었어ㅜㅜ 근데 그때는 겜중독애문이라고 언론에 많이 나왔던거 같다
헐 헐 진짜 와 말문이 턱 막힌다
미친거아냐?
저런새끼가 사회에 나와서 살고있다니 씨발;
헐 싸이코패스.. 무섭네;
동생 너무 아팠겠다....
아 개무섭다
뭐야,,? 너무 황당해서 말도안나온다
지금 멀쩡히 잘 살고 있다고...? 아 진심 미성년자고 뭐고 보ㅏ주지 말아야해
하 2001년에 14살이면나랑 세살차인ㄷㅔ 주변에 있을수 있다는거네 아무서워 저거 누군지 알수없나
부모미쳣냐 시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8.27 09:33
고딩친구였어서기억이안나ㅜ
부모뭐냐?탄원?멍청한건지뭔지 지들죽이면어쩌려고,...그리고 애는무슨죄냐?부모가 탄원한다고 벌을안받아?자식이 부모꺼야?시발존나웃긴나라네
사회에 나와있다고...?시발 양씨는 걸러야겠네....
양씨에 영업
부모가 이해안돼...
그럼지금 30살정도여?
30살에 영업사원에 양씨인사람 걸러야겠네..
저런애를 사회에 내놓음?..;;;
처벌을 안 받았다고..... ㅁㅊ.....
??멀쩡한척 살고잇다는게 너무 소름돋는다 우아....
미친 영업 사원?? 어디 사회에 내놓냐 저런거를ㅋ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호적에서 파버림
부모도 미쳤네 시발
미친
개충격...
부모 존나 멍청하네 저새끼가 동생만 죽이고 싶어함? 가족 다 죽이고 싶다는데 지들도 언제 저새끼한테 뒤질지 알고 저런새낄 사회에 풀어놔???
영업사원 ㄷㄷ ㄷ ㄷ ㄷ
?저걸 왜 풀어줘....
저딴걸?? ㅆㅂ
...? 탄원을 어떻게 낼수가있냐...와....
헐 미친.....
??? 미친..
뭐? 좆같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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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이야???
와... 진짜저형평범하게살고있어?
대한민국은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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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나도ㅠㅠㅠ 개무서운데?
트렁크에 도끼들고다니는거 아녀? 죄의식도 없어보이는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이계산하고있었는데 아리가또...
탄원을 낼수가있어 어떻게..? 그리고 무슨 영업사원..? 아 미친 신원 공개해야하는거아녀
영업사원 씨발인데진짜??
와 어케 탄원해주지? 나는 나 죽일꺼 같아서 연끊고 살것같아
헐 ㅅㅂ 41살로 봤는데 14살?? 쉬벌..
청소년으로봐주는거걍없애야함
나 이때 피해자가 우리학교엿고 피의자는 우리오빠네 학교 다니고 있었는데 너무 무섭고 충격적이었어ㅜㅜ 근데 그때는 겜중독애문이라고 언론에 많이 나왔던거 같다
헐 헐 진짜 와 말문이 턱 막힌다
미친거아냐?
저런새끼가 사회에 나와서 살고있다니 씨발;
헐 싸이코패스.. 무섭네;
동생 너무 아팠겠다....
아 개무섭다
뭐야,,? 너무 황당해서 말도안나온다
지금 멀쩡히 잘 살고 있다고...? 아 진심 미성년자고 뭐고 보ㅏ주지 말아야해
하 2001년에 14살이면
나랑 세살차인ㄷㅔ 주변에 있을수 있다는거네 아무서워 저거 누군지 알수없나
부모미쳣냐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