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이면 투쟁을 해야한다. 왜?에 관한 글을 스탈린철학으로 풀어보았다. 그걸 유추하는 과정보다 인식하는 나의 과정을 그렸다.

[꽃님]

읽기전에 내 글은 반말투가 많다. 왜? 가해자들을 가르치듯 훈계하듯 글을 남기기 때문이다.

읽기 전에 티아이들은 이해바란다.

대한민국 가해자 중에 꽃보다꼬끼오 모르면 간첩이다. 이 말은 티아이중에 슈퍼컴 연동값이 가장 큰 피해자라는 것이다. 나한테 태끌걸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티아이면 글 남기지 말고 태끌걸려면 전화해라. 01040450964

모르는 피해자들한테는 댓글 답글 아무것도 안 남기니 묻지말고 전화해라.

세상은 슈퍼컴에 의한 스탈린식철학으로 철저히 속여서 감시사회 안에서 실험하고, 그걸 이용해서 백프로 비인지들의 유전자화구도로 뇌파피드백의 기본적 구축으로 철저히 가문실험으로 일반인과 양분화된 정 반 철학으로 나누어

시대공간의 개념이 다르게 실험구도를 채택하고 있다.

난 할아버지가 고장 즉 여러마을의 청년들을 직접 이끌고 빨갱이들과 전투를 하신 분이고, 그 전투의 선봉으로서 그 전투에 군인과 합세해서 이기고, 나중에는 인민재판으로 돌아가신 분이다.

그 때 할아버지가 받은 인민재판을 현재 내가 빨갱이 감시사회 프로그램 안에서 받게 될 줄이야! 철저히 거짓으로 위장된 빨갱이 정책의 기조 스탈린식의 두번거짓말 정반합 슈퍼컴퓨터 프로그램의 타켓 즉 희생양이 될 줄이야! 가문실험으로 생각하면 아주 쉽게 의문점이 풀린다.

내 대학 때는 90년대 초중반에는 노태우의 북방외교 덕분에 스탈린의 책이 아주 많이 시중에 유통되었고, 책방골목가면 쉽게 구할 수 있었다. 책 냄새 풀풀나는 나는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도 아니었으면서 부산 보수동책방골목에 새 책 사러가서 헌 책방에 한 귀퉁이 쪼그러 않아서 장시간 집중하고 봤던 책이 바로 스탈린의 변증법적 이론이었다. 18세기 계몽주의 이성주의적 헤겔의 변증법적 풀이도 모르는 청년이 고작 변증법 해봐야 고등학교 국어 수학책에서 고작 봤던 그 변증법적 체계를 그 어렵다는 스탈린의 변증법을 이해하게 되는 오늘의 나를 만들기에 ㅎㅎ 난 사실 고등학교 때 칸트만 좋아했지, 다른 철학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순수이성비판의 멋들어진 용어가 사춘기 청년인 나의 눈을 사로잡았고 더 정확히 고등학교 윤리책에 나온 칸트의 사진이 맘에 들어 칸트에 빠졌지만, 내가 사춘기소년으로서의 그냥 그럭정도의 이해만, 하지만 그 때 순수하게만 보았던 순수이성비판이 내 삶을 착하게 살게 지배했었고, 그와 대조적인 스탈린의 철학을 접했을 때는 인민들이 불쌍하게 느낄 정도의 감수성만 지녔는데, 지금 현재 나의 입장에서 그 때 봤던 철학자들의 글과 말이 내 머리를 지배하고 있었고 그게 나의 연동프로그램이라는것을 각색할 수 있었던게 바로 nlp를 유추하면서 였다.

철학은 인본주의다 인본주의 관점이 없는 것도 철학인가? 그래서 스탈린의 정책의 기조를 철학으로 둔갑해서 후에 덧붙여 준 것이지 지배관념하의 철학이라면 맞지만 원래 단어격인 철학이라면 어울리지 않고, 그냥 철학을 사상가의 말의 집대성이라면 개개인의 철학도 개똥철학이 되는 것이다.

철학은 지배구도적 관념이 짙은 학문이다라는 주장하는 사람들은 항상 그 시대를 풍미했던 철학이 그 시대의 사상을 대변해준다고 야기하는데 비동의하는 사람은 없다. 즉 철학은 정책의 기조인것이다.

사실 인본주의격도 없는 스탈린의 정책은 철저히 국민들을 속여야 하는데 그 당시 스탈린정책이 스탈린철학이라고 당시 말을 했던 학자나 전문가가 있었을까?

철학자들은 그 당시 시대배경하에서 자기 주장을 떳떳이 했던 사람들인데, 스탈린 같은 구라쟁이 철학이 그 당시 자기 속뜻같은 구라 정책을 시민들에게 말했을까?

우리나라 18세기 조선의 중상 중농으로 나뉠 때의 정약용 박제가 이익 유수원 같은 사상을 그 당시 지나고 난 후에

중상주의 중농주의 실학자였다고 후세에 나뉘듯이, 스탈린정책을 누군가가 스탈린 철학이라고 불렀고, 그게 그렇게 근대철학이라는 형성자체가 아니라 그 지배구도를 세상을 지배하는 프로그램 형식으로 지금까지 미래에도 할 줄은...

스탈린의 이론책을 처음 펼쳐 본 것도 사실 빨갱이한테 돌아가신 할아버지 영향도 컸다.

그리고 초딩 일학년 때 부터의 빨갱이 정체성의 혼란을 가지고 왔다.

부산에 살면 그 당시 김대중은 빨갱이 였는데, 부모님은 전라도 분이라서 김대중을 지지하고 좋아라고 하는 모습을 보고, 옆집 영훈이 엄마 아빠한테는 빨갱이, 부모님한테는 나라를 이끌어가야할 지도자 라는 개념이 나한테는 혼란스러웠다. 그러면 내가 김대중을 좋아했던 이유는 그의 연설? 푸훗... 사실은 내가 해태팬이었기 때문이다. 해태팬도 주위 삼촌들 이모 이숙들 다 해태응원하니 거기 동조돼서 그리고 그 당시 무적 해태이니... 하지만 처음에는 롯데를 응원했다.

난 부산사람이다. 물론 태어난 곳은 전라도지만 백일지나고 줄곡 부산에서 살았으니 부산사람이고, 비인지때까지는 내고장 내동네가 최고로 생각하고 있었으니... 부산에서 87년 대선이 있었고, 김영상의 민주당과 김대중의 평화당은 두 쪽으로 갈라서 나왔다. 그 당시 전두환 집권시기 때 그 때의 체류탄의 맛을 지금도 기억한다. 대학생 형 누나들이 카돌릭 센터에서 외치고 긴 현수만을 걸린 호헌철폐 직접선거 라는 글은 그 당시 보고 지금도 생생이 기억하고 있다.

왜? 그게 무슨 뜻인 줄 몰랐다. 그거 생각하고 있다가 체류탄의 향, 민주주의를 위한 달콤한 향, 정말 눈 밑에 치약까지 초딩이 바르고 피난처인 오락실을 찾았으니, 얼마나 민주주의의 열망이 강했겠는가!

그 당시 부산사람의 빨갱이이고 적 은 일반시민들에게는 노태우 보다 김대중이었다. 뒤늦게 알았지만, 부모님 영향으로 난 그 당시 김대중이 김영삼 민주당에서 나와서 평화민주당을 만든것에 대해 한 번은 이런 물음을 던진적이 있다.

김대중이 배신자 맞아? 동네사람들이 김대중이 탈당해서 민주당 만들었다고 하던데...라는 물음을 부모님한테 물어본적이 있다. 그 때 부모님 대답은 잘못 알았어. 였다. 답도 없으시면서... 그래서 김대중이 싫어서 부산사람들이 말을 만들었구나! 생각했다. 왜? 그 당시 학교 앞 대통령선거벽보에는 김대중 사진에 초딩들 낙서로 공산당은 뿔을가진 사람들이라는 반공교육 덕택에 김대중 머리에 뿔이 있었다. 그 뿔을 보고 난 무식한 새끼들이라고 어린 초딩나이에 나라걱정을 할 정도로 부모님 덕분보다는 해태팬이라는 입장에서 김대중을 바라보고 있었고, 그게 지금 피해인지전에 생각해 보면 올바른 판단이었다. 그 때까지 나의 정체성은 초벌구이들이 실험비교하에 그냥 보고 있었던것이다. 나의 부산 유년기 시대에는 확실히 다른 또래들보다 성숙했고, 정치의 한자는 쓰지 못할 나이에도 지금도 별반차이없지만 정치는 바른게 지배해야한다.까지 여기서 지배는 똑같은 정책으로 공평하게 해야한다는 약간의 민주적 철학적관념까지 무의식으로 이해할 정도로 정치라는 단어 해석 부터 남달랐다.

내가 티아이가 된 것을 과거 유년시절에 돌아보면 사고의 전환할 때 판단력이 남과는 달랐다. 난 김대중의 최측근 개눈깔 박지원을 좋아라 하지 않았다. 충분히 내가 본 잡지에 빨갱이 집안이라는 묘사같은 분석의 글을 뇌가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난 할아버지영향과 교육때문에 철저히 빨갱이를 대한민국에 죽여야 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어린 그 때에 박지원이 같은 애들이 왜 김대중 두 쪽 팔에 한 팔을 담당할 정도의 역할을 하는게 이해가지 않았다. 그래서 김대중도 덩달아 빨갱이라는 오명을 벗어나지 못하는 구나!생각하고 그것을 고딩 때 결정적으로 누군가의 말에 의해 박지원이 빨갱이 가문인 것을 확실히 알았다. 그 윤리선생은 대구분이셨다. 만19세가 넘어서 접한 원조 빨갱이 이론은 나한테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고, 왜 친일이후 지식인들이 빨갱이라는 칼막스이론을 추구했는가?를 이해 할 수 있었다. 지금도 그런 서적 구하기는 힘들것이다. 우리피해자들이 세상의 학문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단순히 과학책에서 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서적에 전부 속이는 것이다. 칼막스의 물물교환은 단순한 수단적 교환이 아니라 창조적 가치인 문화적 교류까지 생각하고 말한 것이다는 이 문장만 알아도 단순한 빨갱이 이론이 아니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빨갱이 이론은 대부분 스탈린이다. 위에 말했듯 후세에 그게 스탈린철학이라고 말했듯이 우리가 말하고 있는 빨갱이는 스탈린과 동시대와 이후사람들을 말하는것이지 그 이전 친일시대일때의 공산주의화는 확실히 구분을 지어야 할 것이다.

그들을 빨갱이로 몰아부치면서 빨갱이의 잘못된 교육은 시작되어서, 그 시발점이 바로 김대중을 빨갱이까지 인식하게 만든 정치적 희생양으로 죽음까지 몰고갔던 대한민국자체의 시대적 오산이고 오명이고 그게 현재 신 스탈린식 슈퍼컴퓨터 프로그램하에까지 좌 우 정반으로 대한민국을 슈퍼컴 프로그램에 잡히기 좋은 이분적인 사고로 지배하기 좋은 대한민국인 것이다. 그들 실험세력을 간단히 말하기에 미국을 독립시킨 다섯부류 중에 유대교인이라고 보는 시각이 맞는것같다. 이들이 미국 연방준비은행을 뺏는 과정 그리고 네델란드 영국이 동인도 회사 격인 교환수단이 결국 주식회사를 낳았고 주식회사의 물건 유통수단인 기조화폐로 미국식 달러를 채택한 것도 모두 미국을 독립시킨 유대교들의 작품이었고 지금도 그 후손이 여전히 그 권자에서 연방준비은행을 필두로 자기들만의 세상을 구축하는데, 그들이 소련과 냉전시대일때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을 원조할 때 전파무기 매개체 궤도하에 인간조종실험이 아닌 사회적 인간조종무리실험을 뇌파연동으로 할려고 원조할 때 철저히 실험자를 감시하게끔 각 국가까지 속이면서 집행하는 자를 실험하는 궤도로 들어 갔을 것이다 그래서 1945년부터48년 미군정시기일때 미 정부요원의 모든 지휘통수체제 구축한 oss무리들은 대한민국의 실험궤도를 그 당시 기본 토대의 계획을 철저히 스탈린식 정반합으로 정책이 기조로 잡고 대한민국을 속이며 기니어피스 즉 국민들을 실험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한 국가 전체를 속이는 실험을 그 때부터 한 것이다. 그 전 후 링컨 케네디 암살사건부터 각 국가 정보통신망 체제는 그들과 연결 되었고, 그 연결고리들이 철저히 그 국가들의 특수사항을 빌미로 법위의 지배권인 사정기관들이 커대한 시스템에 가두어 그들만의 감시사회 연결고리를 형성시키면서, 점차 다른 부분의 영역까지 장악해버린다. 그 장악할려는 의도와 장악하려고 실험하는 과정과 현재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보면 철저히 스탈린의 두벌구이정책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은 당하는 줄도 모르고, 각 국가 티아이들만 호소하고 있을 뿐이다. 그들은 어릴 때부터 읽고 배울 책들부터 철저히 거짓말로 일관되고 있고, 스탈린식 인민들 속이듯 자유민주주의 시민들을 속이는 책과 그들을 지배하려고 아예 인지할 필요가 없는 책(경제학)만 난무하고 어느 학자가 그 학문이상으로 주장을 하면 정신병자 망상장애자로 비치우게 매스미디어 등을 이용하여 앞에 말하는 스탈린식 철학과 똑같이 인민재판하고 극소수의 대중이 믿기까지하면 그 당사자는 심지어 죽이기까지 한다.

과거 수많은 의사나 현명한 학자들은 이런식으로 죽어 나갔고,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다.

상용화되지 않은 발전된 논문체계형성도 단순한 시스템구조상 하고 있으면서도 실험구도체계가 없다 혹은 다르다 그리고 그걸 평가할 대상들이 그 자체를 모르는 무지, 즉 감시사회라 그들이 이 감시사회를 볼 정도의 눈을 가지지 못했다.

그렇게 속일 수 있는 스탈린철학을 알게 되기까지 안 그것을 정반합의 정의까지만 풀어보겠다.

유년시절 빨갱이 이론이라는 것의 궁금증을 그들 서적으로 많이 이해하고, 비인지때는 그냥 빨갱이 이론으로만 알았고 신 자유주의 시대에 들어와서 철학적관념하의 정책을 제대로 유추할 수가 없었다. 그것은 현재 세상을 모르는 경제학자 행정학자 사회학자도 마찬가지이다. 아니 세상을 모르는게 아니라 정확히 세상을 속고 있는것이다. 이 야기를 꺼집어 내는데는 지금 스탈린 책 찾기도 어렵고 스탈린의 변증법을 말하는 인터넷도 어디도 없다. 스탈린 인생이 고작이다. 왜 그럴까??? 내 글들을 보면 답이 나온다. 스탈린 인생이 고작인 지식창고에도 한 문장은 나온다. 스탈린집권시기 성공한 철학이라는 문장, 그게 지금도 통영되는 21세기부터 철학은 19세기에 머물러 있는 다수의 양적공리주의가 아닌 스탈린의 변증법적 철학이라는것 스탈린의 두번 세상 속이고 최최최상위계층만 잘 사는 그들만의

세상으로 지구를 정복하고 각 국가의 인간의 종을 멸망하고 있다.

가해자들은 피해자들 중에 10%뇌파피드백연동으로 bbi프로그램 안에 있는 피해자들(사실상 우리 피해해결 할 수 없는 좀비들 장난감)을 초벌구이 두벌구이 가해자들은 어떤 식으로 연동값을 이용해서 감시사회를 구축하는가만 5분정도 남기겠다(내 글들은 반말투가 많다. 왜? 내 글은 가해자들이 거의 다 보기 때문이고, 내 글은 거의 정반합 스탈린 변증법적 감시사회 설명이라 두벌구이 좀비대상자 즉 대한민국국적을 가진 가해자들은 자기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연동 당하는지 모르기에, 내 글들은 가해자들 지적함으로서 말하니 자연스레 인간 아닌 좀비들한테 반말하는거야, 피해자들도 좀비들 장난감 되어버린 분들까지 사실 내가 배려해 줄 마음은 없다. 둘 다 정반합의 관점에서 두번 거짓말 정 반 가해자 와 가해자의 연동값으로 매트릭스 장난감 되어버린 피해자의 정신상태는 우리 티아이들을 방해하는 세력으로 인지하는게... 그냥 알려진 간단한 예로 윤고문 했던 ngo때 미창부가 피해자확인전화를 했는데 아무도 받지 않았다... 이것을 정반으로 따지면 이것은 정 반 합의 관점에서 연동값책정되서 슈퍼컴 프로그램이 도는 것이다.10%뇌파피드백 연동값 세상이 없다면 절대 티아이들은 방송국과 외국 대통령등과 nlp가 걸리지 않는다.

그래서 내 글은 연동값으로 가해자들이 중점적 공격 하려는 프로그램 정 과 매트릭스 안에 들어간 잡힌 머리들의 연동값으로 시비붙여서 뇌파출력값 높이려는 반 의 슈퍼컴의 감시프로그램 책정을 알기에 피해자들보다 가해자들 깨우치는 글이라고 보기 바란다. 피해자들 중에 나를 만난 던 티아이들은 내가 피해자라는거 누구나 인식한다. 그 정도 연동값은 돈다. 지금 나를 가해자라고 가해자년넘들이 의심하게 글을 남겨도 아무도 피해자들이 나를 가해자라고 보지 않는다정도는 가해자 연동 프로그램에 아는 것이다.

우리나라 프로그램 십프로 연동값에 대해 감시사회 스탈린 정반합의 유추로 이 정도 논리적으로 철학관념이 떨어지는 사회는 슈퍼컴의 수치화된 사회 아니면 탄생할 수 없다.

그게 단순히 사회적관점일까? 이 실험을 위한 자본구도의 경제적 관점, 이 사회의 인식의 전환의 시초인 문화적관점,

dna의 태생적 관점.... 이 모든게 어떻게 스탈린의 정반합 구도에 떨어지는지? 알 수록 슈퍼컴에 의해 미국 원조받은 십프로

그리고 60명정도 피해진술서 받았는데 분류적으로 분류해서 검찰청 낼 수 있는 피해진술서는 50부이다.

그 피해진술서 주신 분들의 말과 글, 그리고 나와 연동값이 큰 피해자들의 말, 내 인생 살면서 가까웠던 형의 유추, 정신병원 의사들이 피해자들에게 했던 말을 종합하여 정신병자와 정신병자로 잡고 싶은 티아이의 감시사회 속 조현병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스탈린의 두번거짓말

초벌구이(첫번째 거짓말)- 맨 상위계층이 스탈린 감시사회 만들려는 슈퍼컴 프로그램 처음 세계시민을 속이는 거짓말

두벌구이(두번째 거짓말)- 각 국가를 속여서 슈퍼컴 감시사회를 미끼로 철저히 완벽한 스탈린 세상과 똑같은 프로그램 각 국가를 속이면 정착하는 거짓말

이게 정 반 이고 두 번 거짓말을 해서 합을 이룬다가 스탈린의 변증법이다.

(일류미나티 동영상들 자기가 만든 동영상이 스탈린 감시사회면서도 헤겔의 변증법을 거론하는 무식의 극치들이 만든 동영상이 마치 세상을 바로 보는 것처럼 인식하는 피해자들이 그런 허접한 동영상들의 짜집기에 속아서 현실에 해결 능력을 없애는 그게 바로 스탈린의 철학 변증법적으로 속이는 용어 즉 신조어 라는 것이다.

신조어는 명사를 뜻 할 때도 있지만 신격으로 속인다는 뜻이다.

이 정반합의 스탈린의 기본정책으로 잘 대입하여 온 나라가 바로 우리와 같은 핏줄인 북한이다.

일류미나 동영상같은 신조어 교육만 잠시하고 다음에 더 긴 글을 자세히 남기겠다.

김일성이 신격화하기 위해서 내세웠던 신조어 교육이 바로 보천보전투이다.

친일시대 탄알과 슈류탄이 떨어지자 잣을 탄알으로 솔방울을 수리탄으로 만들어서 던졌다는 김일성의 청년시절 독립운동, 그것과 일류미나티 하고 그들의 동영상과 별반 다르지 않고, 그게 바로 스탈린의 철학에서 신조어라는 말이다.

합이라는 개념은 공산주의를 배운 대한민국 국민이면 알겠지 물론 원조공산주의 뜻은 절대 배우지 못한 우매한 세계시민과 동급이지만...

김일성의 가문만 잘 사는 그들만의 왕족국가 99프로는 개 돼지같은 밥만 먹여주면 국가가 의식주만 해결해주면, 그 의식주가 자본주의 평균적 복지와 비교하면 거의 지옥같은 개 돼지 우리공간에서의 개 돼지 쳐먹는 밥과 누떠기 옷만 주고, 그들의 쾌락과 환락을 위해 일을 평등하게하고, 그리고 복종의 개념만 탑재하는 신격화교육만 배우고 생각하는 최상의 가문의 모든 것이 합의 개념이자 합의 완성품... 그게 바로 슈퍼컴퓨터에 입력해서 현재 실험궤도하에 있는것...

어떻게 정반합으로 실험궤도 및 약간의 상세함은 저번에 엄청 많은 댓글로 남긴 글 참조하시고,

티아이들에게 하고 픈 말은

현명해져야 이깁니다....가 아니고

투쟁해야 현명해집니다... 가 정답입니다.

투쟁하지 않으면 매트릭스라고 칭하는 BBI연동값에 들어가 버리면

티아이분들이 봐왔던 주위 가족들 조종당하는거 같다는 그 형태의 프로그램이 바로 슈퍼컴퓨터가 자기를 조종하고 그렇게 머리를 잡아버리고, 잡히면 뇌파피드백생활만 하다가 죽습니다.

4차산업화까지 대한민국 프로그램완성까지 BCI 상용화되어가는 것을 보면 거의 끝나갑니다.

가문적 DNA실험이 끝나는 시점에 투쟁 안하면 쉽게 매트릭스에 등록됩니다.

투쟁 안 하고 살면 하루하루가 똑같죠. 투쟁 안 하면 뭘 할 줄 모르죠? 모든게 방해받는 피해자들 주위는 온오프라인 감시사회 셋팅 끝났기 때문이죠.

머리잡힌 티아이들 글이 자기는 자기가 쓴 글인 줄 알지만, 여러분이 가족도 조종당한다고 보는 그 관점에서 당신도 매트릭스 안에 조종 당해서 남긴 글로 보이기에 저는 답편 안 해요.

투쟁이 없는 티아이는 없습니다. 투쟁을 안 하고 글만 남기고 있다면 당신은 티아이가 아니라 매트릭스 안이라는거 다시 명심하고 티아이들 글이나 댓글에 시비 거세요.

티아이들은 그런 글들 무시하고 저와 같은 판단으로 위와같이 생각하면 매트릭스 안에 들어가 의식까지 잡힐 일은 없습니다. 이길려면 슈퍼컴이 세상을 어떤식으로 프로그램 유지하고 거는지 합의 관념에서 생각해야 의식이 잡히지 않고 바른 투쟁의 길이 보입니다.

전국 티아이는 극소수입니다 . 백여명도 안 되고, 각 자 티아이가 움직여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현인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자는 매트릭스안에 벌써 가둬 있는 상태라는거 인식 못하면 다시 위에 글 읽으세요.

모든 티아이들 파이팅!하시고 같이 노력합시다.

[겨울소리]

가족도 조정은 모르겠지만 가족들 목소리는 흉내내더군요.
참나 그 능력과 그 기술력을 왜 저런 쓰레기같은 24시간 테러짓에 쓰는지 모르겠지만요.

[[대구][강선구]]

"댓글 답글 아무것도 안 남기니 묻지말고 전화해라."

이글엔 댓글 답글이 아닌 전화를 하라는것이네요?

[중복닉이 일베라서 닉바꾼 나그네]

44세면 1975년생 대학 94학번, 김영삼 정권,
뭐시라? 노태우 시절이라?
그 때는 변증법은 운동권에서도 안보던 책들이다.
문민정부 들어섰고, 3당야합 데모도 2년 정도 지나가고, 운동권도 시들해졌고,
다들 취직에나 관심갔던 시절이다.

보수동 헌책방에서 줏어보았나보구나.

니가 말하던 그 시절은 87학번 시절이다.
니 나이가 52세가 되어야 맞는 글이다.
사기질 좀 작작해라.
사기를 치려면 민증을 도용해도 67년 이전생일로 로그인해서 들어오거라.
그럼 니가 한 앞말들이 대학에서 읽었다던 그 책이야기 첫 부분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