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으;; 숙제 한답시고 컴퓨터 들어와서
열심히 숙제를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잡생각이 나는거에요(메일함에 새 메일이 들어왔을까 하는..)
그래서 엄마 몰래 인터넷에 들어가서 로그인하고..
새 메일함을 보니.. 누가 메일 하나 보냈네요0ㅁ0
제목은.. "야 얼른와 여기 재밌는거 많아"
이거더라구요.. 전 의심없이 그걸 클릭했고..
순간 후회.. 으악;;
친구의 다정한 메시지가 아닌 성인메일-_-;;
으흠;;
저.. 전.. 또 무슨 호기심에 이끌려 그 그림을 찐득한 눈길로 쳐다보게됐고;;
으아;; 클릭;;(<-제..제자신이 싫어지는중..)
아무튼 그렇게 되서.. 그냥 보고있었는데..(<-두근두근-_-*)
갑자기 주무신줄 알았던 엄마께서 거실에 나오셔가지고 불을 딱 키는거에요!
스위치소리에 깜짝 놀란 난 화들짝 꺼버렸고..
졸지에 숙제한것까지 다 꺼버렸다는..
뒤이어 엄마의 혀차는소리..
으아아아... 어떻게해-ㅁ-;;
더군다나 전 여자애인데;; 이런거 보고 징그럽다고 생각하고 꺼버렸어야돼는데;;
제 나이때가 사춘기때라 이런거에 한참 호기심이 생겨서 그만..
으엥T^T 어떡하죠;; 내일부터 엄마 똑바로 보긴 힘들겠,...
으허어어-_ㅜ;;XX자이크 였는데;; -_ㅜ;; 왜;; 왜이러지;;
아무튼 이 글 읽으신 모든 분들;;
아예 그런 이상한사이트 ..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_ㅜ;;;;;;;
뻘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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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게시판〃
난감해요"
으윽;; 야한거보다 들켰어용-_-;;(<-타앙!넌.. 여자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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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토닥토닥]이해합니다.- _-그때의 그심정을...
애초에 그런 스팸메일 건드리면 안되죠;
그 쪽 어머님은 친구분들과 혹은 친척 들과 만나 그 이야기를 하실 지도 모릅니다-_-허허, 저희 엄마께선 저번에 생일선물쯤으로 20만원 받은거 2일 만에 다썼다고 무슨 여자애가 돈 관리도 못하냐면서 이곳 저곳 소문 내면서 돌아 다니 셨던..(경우가 다른가..)
...........................갠차나여 기운내서여....
어머니께서 보셨다면 -ㅁ-;; 이해하시겠죠 사춘기라는 나이이니만큼
쿨럭. 스팸메일... 인지 아닌지는 보낸 사람 닉네임을 확인하면 쉽답니다.
진짜....난감+뻘쭘하셨겠따...;; 근데 어머님두 이해 하실꺼예요~ㅎㅎ
일단 여자 분이시니 아버지가 본거 보단 어머니가 보신게 훨날듯싶네요.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XX자이크 *=_=*
사춘기라면 부모님도 이해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