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이런 고민을 할거라고는 생각못했는데
남편이 조루인거 같아요
잠자리 멀리하는건 이제 일상생활이되었구요
가끔 하더라도 정말 분이라고 하기뭐할정도로 몇초만에 모든게,,,끝나버리네요
물론 전 아직 그런 성 부분에 불만은 안갓지만
남편이 스스로 힘들어하는모습이 ,,,속상하고
이젠 좀 짜증도 날정도로
그럼 병원에 가면 좋을텐데,,,수술은 싫다고하구요
간단하게 먹는치료제도 있다고하던데요
유럽에서는 많이 시판되어진다고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어떤지궁금하네요
첫댓글 글을 읽어보니 본인도 심각하게 생각하는 정도로 보이는데...심인성 조루에 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비아그라나 발기유발제를 써 보세요. 요즘 커피에 타마시는 방법도 많이 쓰더군요...발기강직도가 높으면 조루는 어느정도 해결이 된답니다. 아마도 남편ㅂ준이 병원을 가는건 꺼릴듯...ㅠㅠ왜들 자기생각만 하고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