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가나노부 (클리앙)
2024-01-02 21:23:56
SBS 지분을 보유중인 지주사가 진 빚만 갚고, 태영건설이 진 빚은 다 배째라하는 중
여기서 진짜 악질인게 지주사가 진 빚중에 하청업체들한테 줘야 하는 외상채무 500억만 콕 짚어서 부도냄.
하청업체가 SBS 주식에 압류를 걸고 가져가지는 못 하니까 힘 없는 하청 빚만 1원도 안 갚네요.
돈이 없어서 안 갚는게 아니고, 지난주에 자기들 자산 팔아서 1500억 현금으로 받아서 돈이 있는데도 안 갚음.
진짜 뭐 이런 개새들이 있는지...
증권가에서는 태영건설은 백지회사로 부도처리 해서 손절 하고, SBS만 지켜 내겠다는 의도로 보네요.
SBS 매각 하라고!
하청업체 사장님들 와... 새해부터 죽고 싶은 심정이겠네요.
첫댓글 댓글 중---
판사부정
일단 빚 갚을 때 됐는데도 가진 거 다 안 팔겠단 자세부터 웃기네요? 자유시장 논리로 이게 가능한 일입니까? 사회주의?
오다가나노부
@판사부정님 중국도 이렇게는 안 해요.
지방정부(사실상 중앙당)가 부실기업을 인수 할때도 현금화 가능한 자산은 다 팔아요.
이건 뭐 중국만도 못한 나라가 됐어요.
듣도보도 못한 경제예요.
이게 바로 한나라당이 말하는 신자유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