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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4월 23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42 09.04.23 03:5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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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3 05:38

    첫댓글 그럼요...어디를 가든 무슨상관입니까? 나의 주님께서 늘 함께하시니까요... 어느 자리든 어떤모습이든 무슨 상관입니까?...주님안에서 사랑하는 자의 모습이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아멘

  • 09.04.23 05:40

    좋은시간 보내고 오셨나봅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많이들 기다렸는데 넘 감사 드립니다

  • 09.04.23 06:29

    .

  • 09.04.23 06:54

    궁금했습니다. 가족여행은 매우 좋은 것이지요. 더구나 신부님께서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시기가 매우 힘드시지 않아요. 가족과 함께 하신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09.04.23 07:19

    신부님 감사합니다^^ 가족여행 정~말 필요하죠..매마른 대지에 봄비오듯 오늘묵상의 열매~ 때문에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거룩히 보네셔요...꾸벅^^*

  • 09.04.23 07:34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4.23 07:56

    감사 합니다

  • 09.04.23 08:23

    감사합니다,

  • 09.04.23 09:20

    여행중에도 양들걱정을 많이 하셨군여. 감사 드립니다.

  • 09.04.23 09:22

    아멘 많이 기다렸습니다. 항상 강건하세요~~감사~~감사~합니당~

  • 09.04.23 09:24

    오랜만에 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4.23 09:52

    궁금했는 데 단도리 신부님의 글을 보고 가족여행 가심을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보내고 오심에 저희도 기쁘네요. 오늘 묵상글 보면서 가족에 대한 애뜻함을 느낍니다. 신부님 행복하세요.

  • 09.04.23 10:20

    감사드립니다..^

  • 09.04.23 10:33

    맞아요.. 하느님과 함께 한다는 것만이 중요해요! 어떤일이든 제대로 잘 되어야하고, 완전해야한다는 마음에 하루가 행복하지 못하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제가 세우는 계획과 하느님께서 세우시는 계획은 다를거예요. 저는 서두르지만 하느님은 서두르지 않으시죠. 오늘하루, 매 순간 하느님께 의탁하는 마음으로 저 자신을 내려놓고 또 내려놓습니다. 평안하다는 것은 하느님 마음에 기댈 수 있다는 것이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4.23 10:56

    제 생의 가장 위는 주님이십니다. 아멘!

  • 09.04.23 11:08

    "고맙습니다. 신부님!!!"

  • 09.04.23 15:10

    저두 2년전 친정부모님이랑 수녀언니랑 4명이서 제주도 여행 다녀 왔지요(엄마생신+언니 휴가)~~가족 커플티셔츠(분홍색~) 4장 갖춰 입고서~~신나게 여행했던거 생각나요,,모두들~행복감에~~~소중하고 잊지못할 추억..감사한 날들입니다,,벌써 2년이 되었네요,,

  • 09.04.24 01:07

    여행을 다니다, 보면 주님께서 합께 하심을 느낄 때가 많은것같아요, 가족과 함게든 친구와함께 든 어떤상항 에서든함께 하시어 잘돌보아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함니다,

  • 09.04.24 12:58

    가족과 함께하는 넉넉함을 즐기실 수 있도록 인터넷을 끊어 주신 것 같습니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아멘.

  • 09.04.24 14:02

    즐거운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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