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나.박사 학위-내가 축하받는 자리에 부모님 모시기
열둘. 건망증 -노화 스트레스 덜어드리기
열셋. 자랑스러운 밤 -체온으로 다가가기
열넷. 전통 별사탕 -생선은 꼭 챙겨드리기
열다섯. 어머니 -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 하기
열여섯. 가마솥 누룽지 -
맛있게 먹고 '더 주세요' 말하기
열일곱. 나빠와 춤을 -부모님과 블루스 추기
열여덟. 아주 특별한 체육복 -
인생 9단인 부모님께 여쭈어보기
열아홉. 구두쇠 아들 - 열심히 모아서 감동 드리기
스물. 브릿지도 해주세요' - 미장원에 함께 가기
스물하나. 세탁기와 바꾼 반지 -
무조건 '잘 된다'고 말씀드리기
스물둘. 늦깍이 학생 - 못 이룬 꿈 이루어드리기
스물셋 소주와 족발 -학교나 회사 구경시켜드리기
스물넷. 모범 답안 - 부모님이랑 노래 불러보기
스물다섯.'엄마 아프지 마세요'
- 부모님 건강이 최고
스물여섯. 창고 개방 폭탄 세일 -
자식 옷 한 벌 살 때, 부모님 옷도 한 벌 사기
스물일곱. 복권 - 아버지와 포장마차에 함께 가기
스물여덟. 고마우신 부모님 상 -감사장 만들어드리기
스물아홉. 엄마의 엄마 -
부모님도 한때 사랑받던 자식이었음을 기억하기
서른. 밑줄 긋기 - 부모의 유산 이어가기
서른하나. 목회자의 길 -
어릴 적 나에 대한 부모님의 꿈 들어보기
서른둘. 원조 얼짱 -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드리기
서른셋. '걱정 마세요' - 때로는 착한 거짓말 하기
서른넷. 스물 셋, 꽃다운 나이 -
홀로 되신 부모님께 친구 만들어드리기
서른다섯. 고3 엄마 -소문난 맛집에 모시고 가기
서른여섯. '아버지, 제게 기대세요' -
아버지 삶의 낙을 찾아드리기
서른일곱. 딸이 사랑하는 남자 -
결정하기 전에 여쭈어보기
서른여덟. '시집 잘 온 것 같아요' -
실용적인 생활 방편 마련해드리기
서른아홉. 아버지는 왜 방에 들어가셨을까?
- 노부모와의 대화법 익히기
마흔. 관광 참 좋네 -
하루라도 건강하실 때 모시고 여행 다니기
마흔하나. 엄마의 첫 콘서트 나들이 -
함께 공연 보러 가기
마흔둘. 오천평 아줌마-건강 프로그램 만들어드리기
마흔셋. 얄미운 행복 - 곁에 있어드리기
마흔넷. 이태백의 어버이 날 -
부모님 댁에 들를 때마다 구석구석 살펴드리기
마흔다섯. 꽃잎 날리는 향기로운 자리 -
부모님 몰래 윤달에 수의 마련하기. 묘자리 준비하기
-좋은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