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가 부족하다'는 목소리는, 진짜인가?
현장에서 떠오르는 의문의 목소리, 라이드쉐어 예찬 사회를 재고한다
「タクシーが全然足りない」という声は、そもそも本当なのか? 現場で上がる疑問の声、ライドシェア礼賛社会を再考する
<日,언론>..4/29(月) 6:41配信
24년 4월 8일, '일본판 라이드 쉐어'가 (도쿄 도심23개구+ 외곽지역) 한정 해금되었다
4月8日、「日本版ライドシェア」が特別区・武三地区(東京23区 + 武蔵野市 + 三鷹市)から解禁された。
택시가 부족한 현상은 니뽕의 지방도시에서는 심각하지만, 도쿄의 도심지역에서는 실제로 어떠한가?.
그리고 도쿄 도심의 택시기사들은 현재 상황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
코로나19 사태 등의 여파로 많은 택시기사들이 택시업계를 떠났다.
그러나 상황이 진정된 현재 택시 기사들이 돈을 잘번다 라는 정보가 인터넷을 떠돌면서
택시업계에 취업하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필자(니카이도 쪽발씨?)도 현역 법인택시 기사이기도 하지만,
최근, 대형 법인택시 회사에서는, 1달만에 100명 가까운 신규 채용자가 있었다고 한다.
공공기관에 의한 택시기사의 숫자의 최신 통계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지만,
도쿄도심의 택시기사는 상당히 증가했을 것이다
그러나 세간의 여론과 언론의 인식은 '택시가 부족' 하다는 것이다.
タクシー不足は地方では確かに深刻だが、特別区・武三地区では実際どうなのか。そして、ドライバー自身はこの状況をどう感じているのか。 コロナ禍などの影響で、多くのドライバーがタクシー業界を去った。しかし、状況が落ち着いた現在、 「タクシードライバーは儲かる」 という情報がネット上を飛び交い、業界の門を叩く人が増えている。筆者(二階堂運人、物流ライター)は現役ドライバーでもあるが、ある大手タクシー会社では、1か月で100人近い新規採用者があったという。 公的機関によるドライバー数の最新統計はまだ確認していないが、特別区・武三地区のドライバーはかなり増えているはずだ。しかし、世間やメディアの認識は 「タクシー不足」 なのである。
택시기사들의 영업 스타일 격변 ドライバーの営業スタイル激変
택시기사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데도 택시가 부족하다는 오해를 받는 원흉??? 중의 하나로
'택시 호출앱'이라는 존재가 있다. 그것은 '택시호출앱' 를 사용한 서비스이다.
이런 개젓가튼??? 앱이 인지되고 이용되면서 택시기사들의 영업 스타일은 격변했다.
이용자 중에는, 이제, 택시는 잡는것이 아니라 「(호출 앱으로) 부르는 것」 라고 주장하는 사람마저 있다.
택시기사들에게 호출앱을 통한 택시영업은 장점이 있다.
도쿄도심 23개구와· 외곽지역의 기본 택시요금은 1096m에 500엔이지만,
택시호출앱으로 콜을 받을 경우는 호출요금400엔이 추가된 900엔이 기본요금이 된다. 거의 갑절이다.
어딘가에서 짱박혀? 기다리고 있으면 이용자들이 택시호출앱으로 불러준다.
예전처럼 혈안이 되어 승객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으니 사고 위험도, 스트레스도 줄어든다.
고뢔서 택시기사들이 호출 앱에 의지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택시기사들중에는 줄타기영업이나 길빵영업하지 않고 호출앱만으로 영업을 하는 운전자도 있다.
도로를 달리지 않고 호출앱이 울릴 때까지 공원 앞이나 골목길에서 짱박혀?기다리는 운전자도 상당하다.
그 때문에 '거리에서 빈 택시를 볼수없게 되었다 = 고뢔서 택시 부족 라고는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는 것이다.
택시 부족의 본질 「タクシー不足」の本質
그러나 택시기사들의 숫자는 늘어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세상을 만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할수 있다.
사실, 택시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필자조차 요일과 시간대에 따라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요일이나 시간대에 따라서는 빈택시가 넘쳐난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택시가 부족 하다는것은
'이용자가 이용하고 싶은 시간대에 빈택시가 적을 뿐' 그런것이 아닐까.
그런 상태만으로 택시가 부족하다고 주장하면, 택시기사들의 입장은 곤란해져 버린다.
일본판 라이드 쉐어는, 택시가 부족한 요일이나 시간대에 한정되어 있지만,
택시기사들은 그 시간대에 「벌지 못하는 시간대분의 수입」 을 얻고 있다.
그 시간대에 라이드 쉐어가 들어오면, 택시기사들은 "보너스 타임"을 잃어 버리게 된다.
우선은 다이내믹·프라이싱(수급의 변화에 따라 택시요금을 자동 조정하는 가격 전략)을 도입하고,
그래도 안 되면 라이드 쉐어를 시험했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요컨대 하드면(택시 대수)이 아니라 소프트면에 중점을 뒀어야 한다는 것이다.
쪽발이 정부의 선택과 택시업계의 미래 政府の選択と業界の未来
고이즈미 정권 시절(2001년 4월 ~ 2006년 9월)의 규제완화 정책 중 하나로 택시의 규제완화가 있었다.
이로 인해 니뽕의 택시는 포화상태가 됐다.
"사람들이 말하는 '택시가 부족하지 않다'는 것은 빈 택시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택시 승강장에는 항상, 언제나 빈 택시로 넘쳐나야 한다는 것이지..." 한 택시기사는 말한다.
코로나 사태가 지나면서 이용객들에게는 이런 광경, 이런 감각이 당연해졌는지도 모른다.
요점은 '시민들의 스트레스 없는 생활'을 유지시키느냐,vs '택시기사들의 의 최저 생활'을 유지시키느냐다....
쪽발이 정부는 전자를 택했다. 또다시 택시업계는 시대의 물결에 휩쓸리고 있다.
라이드 쉐어의 한정해금을 그저 "한탄"만 해야할지,
"떨쳐 일어나 투쟁??? "해야 할지는, 각 택시기사들의 의 가슴속에 있다.
二階堂運人(物流ライター)
첫댓글 택시가 돈 잘번다 소문이 나야 젊은 놈이 오지 않냐 밥도 못사먹는 수입에 처맞는다는데 어떤 모지란 젊은 놈이 오겠나 기레기야
아직까지 택시는 늘그니들의 몫. 용던 벌어 먹기
젊므니들 퀵 택시 따블 버는데 왜 옵나까 짱구여..
아마도 수문만 풍성하게 꾸미는 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