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5일 토요일
06시 30분 인천대공원 출발
원래 일정은 이랬는데
선샤인랜드 도착까지 시간 많이 걸려
그곳에서 시간 촉박하다.
1.아산 피나클랜드 수목원(입장료 12.000원)
9시~11시 30분 촬영
2.아산 지중해 마을
중식 및 촬영 2시까지
3.논산 선샤인랜드 (입장료 10.000원)
3시~6시
6시 출발.
친구들 간식 많이 싸 와서
저녁 식사 생략
여행 결산
1.피나클랜드 입장료 (DC 받아서) 16.000
2.중식 50.000
3.커피 2잔 8.500
4.선샤인 스튜디오 입장료 40.000
5.주유 61.292
합 175.792
회비 10만원씩 받았는데
입장료 할인받고
의상 대여하지 않고 석식 안먹어
경비 절반이나 남았다.
인천대공원에서 06시 30분 출발했는데
도로 거의 안막혀
8시쯤 피나클랜드 도착
조경하느라 분주한데
오픈 시간까지 1시간이나 남아
조경하는 분 중 한 명에게
지금 입장하면 안되냐고 물어보니
매표소 직원 없으니 이름과 전번 적어두고
나오면서 매표하란다.
입장해서 주변을 살펴보니
전에 왔던 곳이다
규모 적고 그다지 찍을 것도 많지 않았던 곳.
검색하면서 사진도 봤는데 왜 몰랐는지.ㅠ
들어올 때 조경하는 분 왈
어제부터 수선화,튤립 축제 중인데
꽃 넘 안피어 욕먹었다더니
정말 꽃이 없어도 너무 없다
황량한 겨울 분위기.
적은 곳인데 꽃도 없고
찍을거리 별로 없어
1시간도 안 걸린다.
줌마 4명은 역시 위대해.
누가 입장료 할인 얘기 꺼냈는지 모르겠는데
매표소 직원에게 사정 얘기하고
입장료 DC 받았다.
카페 게시글
해나의 사진 갤러리
아산 피나클랜드 출사
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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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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