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트, 가이트너, 키신저의 체포 / 힐러리 / 자문동

[멀린]

인텔 - 게이트, 가이트너, 키신저의 체포
INTEL on Arrests - Gates, Geithner, Kissinger
By John MacHaffie - 3/1/2012
http://abundanthope.net/pages/True_US_History_108/Explosions-Destroy-Saudi-Oil-Pipeline-Sends-Oil-Prices-Soaring.shtml    :    http://nesaranews.blogspot.com.au/



이것은 "당신의 안전벨트를 매세요FASTEN YOUR SEATBELTS" 급의 진귀한 인텔 리포트Intel report입니다.

나는 당신들 모두가 알 필요가 있는 것으로 이것을 포스트 하는데 고위 계열로부터 허락을 받았습니다.  몇몇 고위 레벨들과 하부의 소스들the rabbit hole sources에 의하면 이것이 나에게 전달된 것입니다.


이것들은 루머들이고, 아직 입증되지 않았으므로, 분별력을 사용하세요.
These are rumors and yet to be verified. Use discernment.


가이트너Geithner, 우리의 '문제된in-trouble' 연방정부Fed의 재무장관이 구금되었고, 지금 보호 감금 하에 있습니다.  취조 과정에서 그는 세계안정기금들the Global Settlements과 PP 배달들에 관해 조지 부시 시니어의 횡령 시도들로 주장되는 모든 것을 밝혔습니다.

조지 부시 시니어George Bush Sr.는 취조 하에서 빌 게이트 팀이 계좌들의 소프트웨어 통제 해킹에 책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훔친 자금들이 부시 시니어, 오바마, 다른 이들의 해외 계좌들로 송금되게 지시한 40개 이상의 트랩도어(정보 일방통로)가 발견되었습니다.  이것들이 발견되면서 은하연합Galactic의 도움으로 백색 기사들의 컴퓨터 전문가들White Knights computer Experts에 의해 감시되었습니다.

빌 게이트Bill Gates는 문제에 대한 고약한 대치 상태 동안 중국으로 날아갔습니다.  빌 게이트가 지금 체포되어 보호 구금상태 아래 있다고 주장되고 있습니다.  그는 무려 30개 항목의 반역으로 기소되어 있다고 주장되고 있습니다.  빌 게이트가 RV를 지연하는 자라는 주장이 또한 있는데, 그가 그 처리과정을 방해한 빨간 단추의 지배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가 또한 검은 도당 가족들의 많은 이들과 함께 체포되었다고 주장되고 있습니다.  검은 도당 하수인들Dark Cabal Rats은 공포에 질려서 서로에게 돌아서고 있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죽이려고 위협하고 있고, 그것이 그들이 보호 구금 아래 있는 하나의 이유입니다.


언제나처럼 이 인텔은 유동적으로 씌어졌고, 언제든 변할 수 있습니다.

백색 기사들에게 감사합니다.
은하인들에게 감사합니다.
주님[CM]께 감사합니다.

신이 당신들을 축복하기를, 신이여, 미국을 축복하소서.

John MacHaffie  HIS Humble Servant

http://www.ageoflight.net/1-2.htm

**  http://www.ageoflight.net/1-4.htm

세계 은행 책임자들의 사임/사퇴가 2/29/2012 현재 102명으로 늘어나다.

http://americankabuki.blogspot.com/2012/02/updated-22912-thanks-kauilapele-for.html

***  모습과 목소리가 달라진 힐러리 (체포되어 유사한 인간 대체...???)

2012. 3월 최근 모습

2011.1월 모습

***  자문동 어느 회원의 경고[펌]

자연문화동호회 - 한별 - 땅의 십승지로 인도한죄!!!!!| 예언서 연구
중입자 | 조회 85 |추천 1 | 2012.03.02. 00:12

왜 자꾸 나의 북두관운중신장께서~
한별이에 대한 것을 꿈으로 자꾸 알려주시나 했더니..
바로 고고구만요.

왜 한별이를 전나게 시러하실까?했더니.
땅의 십승지로 사람들을 모아서 이끌었다는 그 죄!
참 , 그 죄가 하늘에 사무쳤군요. 

십승지는 어떤 장소가 아니라...
사람, 즉 정도령을 상징하는 건데...
사람들을 모두 덕유산으로 모으고 있으니~
그 죄를 하늘이 알고 있군요!

자연문화동호회에 대해  북두관운중신장님이 말씀하시기를...\

1. 지구를 살린다는 그 홈페이지 라고 하심 (2010년초, 살리는게 아니라 죽이는것이었음, 나중에 알고보니)

2. 죽은 친구의 집(현재 그 친구 집은 사라지고 터만 있음, 그집 아빠와 아들은 객사당함, 2010년초)

3. 화장실 (냄새, 악취가 심하다오,2010년초)
 

최근에 다시 알려줌.
2012년2월중에 알려줌!

1. 자연문화동호외 4륜구동차 (오프로드용!!!, ) 가 물속으로 침몰
2. 자문동 회원들 = 좀비
3. 밭은 밭인데, 남의 밭이라 함
4. 밭은 밭인데, 인삼뿌리 하나 없는 밭이라 함
5. 한별이가 나를 멀리서 망원경으로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살핌! (한별이가 날 짜르려고 준비)
6. 한별= 강도, 기둥 뒤에서 스윽 시커먼 칼을 들고 서있음 (나를 짜름)
 

한별과 나는 아무런 악의적 관계도 없고 이해관계도 없음
그에게 악한 감정 있는 것도 아니고 인간적으로 만난적도 없음
그러나, 거기를 꼭 가라고 해서 간것임!

한별에게 아무 감정도 없음
그깟 까페 짤린다고 나에게 손해날것 없음
그냥 안들어가면 그만임

참고로, 격암선지자는

1. 산에서는 독한 안개에 모두 죽게된다.

2. 산에서 수도하지 말고 모두 내려올 때다

3. 땅의 십승 찾지 마라

4. 십승지는 산도 아니요, 들도 아니요, 교회도 아니요.

5. 십승지는 바로 사람=정도령=환생한 한국인 예수 이라! (이것은 북두관운중신장께서 알려주심)

6. 마지막 대환난은 진짜 정도령=인간으로오는 진짜 하나님 찾기 게임이다.

7. 게임에 진놈은 다 뒈지던 말던 지구대재앙에 들어간다.
 

성경에서는 계시록에
새예루살렘은 바로 사람을 상징하는것임.

이미 하늘은 한별에게 많은 경고를 한것 같음
나 말고도 , 많은 사람을 이미 그 카페에 가서 옳은 소리 했다가 다 쫗겨난걸로 알고 있음.
아마도 2월에 내가 다시 들어가 그러한 경고를 남기게 한것은
이제 시기가 멀지 않은 것임을 알수 있음!

왜? 2010년초에 들어가서 알리고, 현재 2012에 3년만에 들어가서 최종적으로 알린것 같음.
북두관운중신장님은 3을 무지 사랑하심!

삼세판!

그럼, 두번째인가?
마지막으로 경고한 느낌이 듦
시기적으로 거의 마지막으로 달려가는 느낌임.
 

최종결론 "

한별은 진짜 하나님=정도령 찾기 게임에서 많은 인간들을 잘못된 곳으로 인도하고 있음
인간들에게 진짜 하나님=정도령 찾기 게임에 참가하기도 전에
산으로 끌어모아, 유에프오, 외계인, 아눈나키 같은 서양의 거짓 트릭에 말려들어
많은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함!

그 죄를 하늘이 알고 계신다!!

PS. 한별한테 감정없음. 개인적으로 상당히 사랑함 (나 호모아님)

Ml: 사견을 붙인다면..

1. 산에서는 독한 안개에 모두 죽게된다. (화산재?)
 
2. 산에서 수도하지 말고 모두 내려올 때다. (지금은 현실에서 체험하고 배우며 준비할 때)

3. 땅의 십승 찾지 마라. (해변가나 지진 위험지역이 아니라면 대피처 찾을 필요없슴)

4. 십승지는 산도 아니요, 들도 아니요, 교회도 아니요.

5. 십승지는 바로 사람=정도령=환생한 한국인 예수 이라! (이것은 북두관운중신장께서 알려주심)
(예수와 빛 일꾼이 공동으로 행성재건을 할 것이지만 한국인 예수는 아님)

6. 마지막 대환난은 진짜 정도령=인간으로오는 진짜 하나님 찾기 게임이다.
(마지막 시기는 진짜 하나님 찾기이며 또한 분리의 때)

***  http://www.ageoflight.net/1-4.htm

하늘에서 떨어진 것으로 해변가에 놓여있는 금속 상자들
2/18/2012 제타의 설명에 의하면, 이 금속상자들은 외계의 것으로서
중요한 해변을 따라 놓여졌는데, 갑작스러운 지각 판들의 운동을 막기 위핸
것이라고 한다.  이것들은 대개가 바다 밑에 놓여 있고, 보이는 것은 극히
적은 수에 불과한데, 이것을 옮겨다가 조사하려고 할 때, 그 물제가 사라졌다고 한다.
http://www.zetatalk.com/newsletr/issue28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