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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한자어와 우리말
최윤환 추천 0 조회 73 19.01.22 11:3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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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3 17:15

    첫댓글 한자로 쓴 글보다는
    한글, 우리말이 더 정감이 가지요.

  • 작성자 19.01.23 19:32

    댓글 고맙습니다.
    저도 도시물 많이 먹어서 옛말을 많이도 잃어버리고 있지요.

  • 19.01.23 23:59

    한자 보다는 한글로 써야 한다고 배웁니다

  • 작성자 19.01.24 11:11

    우리 국보 카페에 어떤 시가 올랐는데...
    저는 그 시의 제목조차도 읽지 못했습니다.
    한자로 된 제목이라니... 한자에 약한 나로서는 한자옥편을 펼치고 싶지 않기에...
    정말로 유식하대요. 일흔한 살 먹은 내가, 책벌레인 내가 한자로 된 제목조차도 읽지 못한다는 사실이 비웃음거리이지요. 그렇다고 한자옥편을 펼쳐햐 할 만큼 훌륭한 시는 전혀 아닌 것 같고...

    우리말, 우리글로도 자기의 뜻을 나타내는 그런 문학글이었으면 싶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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