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2024(4357).11. 6(수) 음력 10.6 (갑술)
전쟁과 무력 충돌로 인한 환경 착취 국제 예방의 날
(International Day for Preventing the
Exploitation of the Environment in War and
Armed Conflict)
♡ 제철채소와 과일 : 브로콜리, 배추, 연근, 당근,
우엉, 파, 은행, 사과, 배, 감귤, 유자.
제철 해산물 : 옥돔, 연어, 참치, 대구, 성게, 오징어,
과메기, 가리비, 꼬막, 굴.
이 재료들로 만들어먹는 제철 음식 : 배추속댓국,
시래기된장국, 연근조림, 우엉볶음, 대구맑은탕,
코다리찜, 무조림, 무나물, 추어탕.
이때 만들어먹는 저장음식 : 묵장아찌, 배장아찌,
사과장아찌, 감장아찌.
이때 담그면 좋은 젓갈 : 석화젓, 명란젓, 창란젓,
전복젓.
이때 갈무리해야 하는 것 : 무청 말리기, 사과주
모과주 담그기.
♡ 국 내
¤1811(조선 순조 11) ‘심청가’ ‘박타령’ 등 판소리
여섯마당 정리한 동리 신재효 태어남.
¤1922 안창남 도쿄-오사카 간 우편비행경기에서
일본인 물리치고 우승.
※ 당시 자전거경주 우승한 엄복동과 함께 일제시대
민족의 우상 “하늘에는 안창남, 땅에는 엄복동” -
당시 유행어. 중국에서 비행학교 교장으로
독립운동에 헌신.
¤1962 동해북부선 개통.
¤1964 이화령(회산)서 버스 전복 22명 사망, 10명
부상.
¤1964 대구 가뭄(~65.1.28까지 84일간 눈, 비
내리지 않음)
¤1966 창작동화 선구자 마해송 세상 떠남, 시인
마종기가 그의 아들.
※ “어린이를 위한 마음, 나라 사랑하는 마음” - 유언
¤1976 조치훈 일본 바둑 명인위 획득.
¤1978 충주에 임경업 장군 사당 충렬사 개수.
¤1981 국가안전기획부 학원침투 재미, 재일동포
간첩망 3개파 9명 검거 발표.
¤1990 한-소간 직통전화 4회선 개통.
¤1992 경실련 차기 정부의 주요 개혁과제 14개항
제시.
※ 금융실명제 실시, 재벌의 경제력 집중 완화,
관치금융 청산 등.
¤2006 국제투명성기구 발표 한국의 부패인식지수
(CPI) 95년 이후 최고, 5.1점으로 조사대상
163개국 중 42위.
¤2007 전군표 국세청장 뇌물 받은 혐의로 구속.
¤2017 국가정보원 댓글수사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된 서울고검 변창훈 검사 스스로 목숨 끊음.
¤2017 박성현 선수, 신인으론 처음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1주일 만에 펑산산(중국)에게 1위
내줌.
♡ 국 외
¤1860 링컨 미국대통령(16대) 당선.
¤1893 러시아 작곡가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세상 떠남.
※ ‘비창 교향곡’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
¤1905 YMCA창립자 조지 윌리엄스 세상 떠남.
¤1932 나치당 독일 총선거서 승리.
¤1984 로널드 레이건 미국대통령 재선.
¤1988 중국 운남성 일대 진도 7.6 강진 1천명 사망,
2,872명 부상, 이재민 50만명.
¤1990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여성
15명(외국에서 운전면허증 땀) 처음으로 운전.
이 여성들은 ‘타락한 여성’이라 매도당하고 직장을
잃었으며 1년간 출국금지 당함.
27년 만인 2017년 9월 26일 사우디아라비아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여성운전 허용.
¤2008 부탄 5대 국왕 최연소 즉위.
¤2012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 재선.
¤2020 조 바이든(77세) 미대통령 당선,
역대최다득표(7,550만표), 사상 최고령,
투표율(66.8%) 사상최고, 카말라 해리스(56세)
첫 여성·첫 흑인·첫 아시아계 부통령 당선.
¤2022 제27회 유엔기후협약 당사국총회(COP27)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림, 주제 ‘손실과 피해’
※ 세계기상기구 연례보고서에서 지난 8년이 역사상
가장 더웠다고 발표, 2022년 평균기온 산업화
이전인 1850~1900년 평균기온보다 1.15℃ 높음,
지난 10년 동안 해수면 5mm 높아져
1990년대(2.1mm)보다 상승, 알프스산맥 빙하
사상 최고규모로 녹아내리면서 빙하 깊이 평균
4m 줄어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