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땅
살아 있으면서
겪는 일들이
끝도 없이
메마른 땅이면
입술까지
실타래를 머금은 듯
가느다랗다
사라져 버릴 것 같은 길
더 이상 걸어갈 수 없는 길
묻힐 일들이 쌓이는 곳
메마른 땅에
단비가 내리길
바라는 마음
세월아 흘러라
쌀값을 올리려고 주변에서 도는 소리
감기같은 열나고 오한이 오는 증상들의 전염성들의 환자들
무언가 감지되어 오는 사회상에서
반복되는 불안이 느껴집니다.
메리스 코로나19 나타나기 시작하는 폐혈증 증상들
찬찬히 살피며 가야하는 것들 같습니다.
모두가 감기 증상같은 것으로 나타나는 것들이라
삼가 살피는 것이 답인듯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들에 반드시 외국사람들이 있다는것이 문제입니다.
왜 그런지 이러한 경우 반드시 타국인이 있었다는것이 답이 되니 말입니다.
대한민국 땅에서 이러한 일들을 벌이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정확이 들어나게 알지는 못하지만
자신들만의 이득이 강한것 같아 타국 기업의 이익과 한국 기업의 이익 사이에
민초들의 고생으로 이어지는것 같아
조선 500년 역사를 보는 같습니다. 이 인공지능 시대의 현실에서요
상당히 기분 나쁜 현상들입니다.
살피면서 주의 하면서 바르게 가길 바라면서 치료하는 분들이나
다친 사람들이나 그리고 작은 증상들이 있는 분들은 빨리 빨리 대처해 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