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참다 못해 노통증의원에 가서 또 척추 주사를 맞았다. Data를 보니 4년만의 래원이었다. 같은 증상이 또 도진 것이다. 오른쪽 엉치에서 발목에 까지 이어지는 원인 모를 고통이 내내 이어지는 상태. 앉으나 서나 누우나 전기가 흐르듯이 내 뻗는 고통은 실로 참기 어려운 고문이다. 다 각도로 찍은 정밀 X-Ray 에도 이상 징후를 찾을 수 없고, 다만 척추 뼈의 일부가 조금 비집고 튀어나온 정도의 상태여서 Disk도 아니란다. 3월13일 목요일 이라서 14일 부터 어제인 17일 까지 아침 운동도 거른채 집에서 쉬고 있다. 오늘 18일. 화요일엔 정상적이진 않지만 아침운동을 나서야 겠다. 월요일 아침에 맞은 30여분 간의 링거가 효험을 보여, 통증이 많이 가라 앉았다. 좌우지간 사람이 나이를 먹는다는 건 이런 모든 고통과 경험을 통과한다는 의미이니 선생이란 말을, 어르신이란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다. 세상엔 공짜가 없는 法. 실감이 난다.
첫댓글 참다 못해 노통증의원에 가서 또 척추 주사를 맞았다.
Data를 보니 4년만의 래원이었다.
같은 증상이 또 도진 것이다. 오른쪽 엉치에서 발목에 까지 이어지는 원인 모를 고통이
내내 이어지는 상태.
앉으나 서나 누우나 전기가 흐르듯이 내 뻗는 고통은 실로 참기 어려운 고문이다.
다 각도로 찍은 정밀 X-Ray 에도 이상 징후를 찾을 수 없고, 다만 척추 뼈의 일부가 조금 비집고
튀어나온 정도의 상태여서 Disk도 아니란다.
3월13일 목요일 이라서 14일 부터 어제인 17일 까지 아침 운동도 거른채 집에서 쉬고 있다.
오늘 18일. 화요일엔 정상적이진 않지만 아침운동을 나서야 겠다.
월요일 아침에 맞은 30여분 간의 링거가 효험을 보여, 통증이 많이 가라 앉았다.
좌우지간 사람이 나이를 먹는다는 건 이런 모든 고통과 경험을 통과한다는 의미이니
선생이란 말을, 어르신이란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다.
세상엔 공짜가 없는 法.
실감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