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잼회 연습서 유예강의 듣고 있는데, 확실히 기본강의 들을땐 ???상태 였고, 독학사 회계원리도 뭔 소린지 모르고 찍고 나올 정도로 빡대갈 상태였다면, 연습서를 들으며 이해도 되며 ‘아 이런거구나’ 하루하루 깨달으며 문재 푸는 거를 연습하는 중입니다.
근데 아직 경제&세법 중 일부&상법&고급회계 기본강의를 안들은 상태라 잼회 중급회계(고회 연습서는 들을 시간 없음) 연습서 강의만 끝내고 복습 없이 기본강의 나머지 듣는다 치면 10월 초-중순 될 것 같습니다.
객관식 강의는 잼관, 경제, 세법 들을 예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냥 이해고 자시고 연습서 버리고 객 들어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복습 1회독만 하더라도 이해 차원에서 중급회계 연습서 나머지 듣고 기본강의도 빠르게 끝낸 후 객관식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만약 지금 연습서 안듣는다면 잼회도 객관식 강의 들어야할 판입니다..
첫댓글 우선 연습서 볼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