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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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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소띠방 10월 19/토욜 출석부~에구머니 지금보니
새여울 추천 0 조회 135 24.10.19 07:5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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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9 08:02

    첫댓글 바쁘신데도
    책임 완수 하시는 선배님.
    멋지십니다.

    이렇게
    모범을 보이시니
    참 좋아요.

    저도 오늘 12시부터 수업이 있어요.
    3시엔
    난생 처음 가보는 미금?엘 가야하고
    바쁘다 바빠~
    가 절로 나오는 토요일 입니다.
    그래도 출석하고 가야지요.
    ㅋ.

  • 24.10.19 09:01

    군모닝~~페친^ ㅎ

  • 24.10.19 09:35

    @모렌도 역시나 부지런
    우리 모친 선배님 짱~!!!

    댓글은 품앗이라는걸 몸소 실천해주시는
    실천 대마왕
    모친 선배님^!^

  • 작성자 24.10.20 08:14

    일사불란한 일상의 모든것들은
    새여울의 삶에
    어떤 가치를 두고있는가...?
    생각해보는 아침~!

    나보다 훨씬 더 바쁘고
    분주한 날들의 일상속에서도
    소방에 대한 참여 정신과 봉사의
    시간을~
    행위예술처럼 실천하고 있는
    페이지후배~!

    모처럼의 휴식날에야 비로소
    하루건너 답을 주게 되었네 ㅎㅎ

    미안시러워 ~
    라는 그 한마디로 퉁 치고
    넘어 가야지 ㅎ

    난 오늘
    몇개월만에 울 가족 모두모여

    내 인생 만큼 여물어가고있는
    제부도의 석양빛을 바라보며
    포장마차에서 조개구이를 구워가며
    막걸리에 곁들여 볼까 한다우~ㅎㅎ

    첫 댓글로 잽싸게 흔적 남겨준
    페이지 후배님도
    가을의 낭만을 즐기는
    머찐 시간 보내길 바래요
    고마운 마음 뒤로 남기고 ~

    다음 흔적들에 대한
    답글로 이동 합니데이~ㅎㅎ

  • 24.10.19 09:00

    헐레벌떡 출석부에
    퍼떡 출첵! ㅎㅎ
    우야든동
    즐건 주말~~^

  • 작성자 24.10.20 08:24

    모렌도 칭구님의
    소방 사랑이 언제나
    변함없음에 감사 ~ 감사요

    칭구님도
    오늘 휴일이
    기억에 남을 더 머찐날
    되시기 바라는 마음
    고마운마음과 함께
    남깁니다 .

  • 24.10.19 12:16


    와우~
    수업도 받으시며,
    노년의 알찬 설계를 하시네요.

    바쁘신데, 수고 하셨습니다.
    더이상 훌륭한 출석부가 없을 듯 합니다

  • 작성자 24.10.20 20:08

    제프방장님 죄송요
    분명히 아침에 방장님께
    답댓글 달았는데
    등록을 안눌렀나 봐요 ㅎ
    새로운 마음으로 소방을
    위해 또다시 수고해주실
    마음의 짐
    기꺼히 감당해주셔서
    감사하답니다.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소방을 잘 이끌어 나가시게
    될것을 확신하면서
    마음으로나마 열심히
    응원할께요
    제프2 방장님
    홧팅~!

  • 24.10.19 14:42

    선배님 어디가 편찮으신가요?
    병원은 자주 안가시는게
    좋은데 말입니다.
    이넘의 나이가 먹을수록
    여기저기 아프고
    불편한곳만 생기니 말입니다.
    건강 챙기시고
    평안하세요

  • 작성자 24.10.20 08:41

    진희 후배 고마워~

    어디가 많이 아픈건 아니고
    오래 쓰다보니 아무래도
    좀 병원갈 일이 생기네 ㅎㅎ

    얄미운 ~ㅎ
    그러나 미워할수 없는
    우리 진희 후배의 고운 목소리
    언제 한번 들어볼까나?

    오늘 휴일 잘 보내고
    담 모임때 반갑게 만나자
    이쁜 후배님아~!

    건강 잘 챙기고~!^^

  • 24.10.19 15:07

    날씨는 흐리지만
    시원한
    가을 날씨입니다
    행복한
    주말 오후시간 보내세요 ~~~^

  • 작성자 24.10.20 08:52

    열정과 소방사랑에
    마음을 다해주시는
    빨강 구두님 ~!

    외양간을 위하는 후배님의
    그마음 덕분에
    요즘 소방의 활기가 더욱
    넘쳐 나는듯 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우리 함께 어울려 갑시당

  • 24.10.19 15:38

    새여울선배님 출석글 감사해요
    어디 편찮으신가봐요
    빨리 완쾌되셔서 결실에계절 가을의
    풍요로움을 만끽하셔요
    이른새벽 바닷가로 소라 잡으러 갔다 바다에서 나와 늦은 점심식사하고 펜션 들어가기전 출첵 합니다

  • 작성자 24.10.20 09:08

    오~잉!

    아침바다에서 ~
    소라 잡는 싸나이~!!

    상상속 무결 후배님의 모습이
    너무 머쪄요

    여울 후배도 그런 낭만을
    즐기는 시간을 가져 봤으면~!!

    난 특별히 아픈건 아니고
    그냥 노후의 있을수있는
    예방차원이었네요 ㅎ

    무결 후배님도 건강 잘
    챙기면서 ~
    족구의 일등공신 역할을
    오래오래 해주시기를
    바래보네요

    진희랑 함께 듀엣 멋진 모습의
    음악도 듣고싶고~ㅎㅎ

    그럴날 꼭 기대해봅니다.

    오늘도 추억거리 마니마니
    만드시길~~~!!!^^

  • 24.10.20 08:22

    쌀쌀한날씨에요

  • 작성자 24.10.20 09:15

    제이정 칭구님 뵙기가
    쉽진 않네요
    지난번 2년전 이던가 ?
    친구님이 초대 하셨던
    외암 마을과 신정 호수가
    생각납니다.

    귀국 하셨다니
    이제 고국의 시차적응은 어느정도 되셨을듯~
    모임에도 얼굴한번 내밀어 보심이
    마땅한줄 아뢰옵고 ㅎㅎ

    오늘도 즐건 휴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 24.10.20 10:16

    @새여울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24.10.20 16:42

    에구머니나 지금 출석합니다 ㅎㅎ

  • 작성자 24.10.20 19:57

    지금이면 어떻고
    내일인들 어떠랴

    아무렴 갠차나유 ㅎㅎ
    우리함께 언제나 함께가는
    정다운 소띠들~

    영아가 있어 행복한
    외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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