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인 장 가 시
선인장 가시처럼 매서운 인생살이
인정도 무시한체 무조건 찌르는데
장님도 않봐주는 매서운 아품으로
가시의 몰인정은 험준한 인생같고
시어미 꾸중보다 더아픈 인생처럼
첫댓글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선인장 가시!
선인장 가시처럼 매서운 인생살이````````그래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라는 유명한 푸시킨의 글이 나온 듯 합니다~공감하며 잘 읽고 갑니다~
시집살이 보다 더 뽀족하게 찌르는선인장 가시가 꽃은 아름답더군요멋진글 잘보았습니다
첫댓글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선인장 가시!
감사 합니다.
선인장 가시처럼 매서운 인생살이
````````그래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라는 유명한 푸시킨의 글이 나온 듯 합니다~
공감하며 잘 읽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시집살이 보다 더 뽀족하게 찌르는
선인장 가시가 꽃은 아름답더군요
멋진글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