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피지에 있었을때 호주에서 사시다가 오신 분의 이야기입니다. 그분의 집은 힐송 교회에서 500m 정도 떨어졌기에 힐송 교회에 대하여 잘 안다고 하였습니다. 교회가 술집 같은것이 아니라... 1층에는 실제로 Bar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교회에서 길거리 전도하는 것을 보면 기가 막힌다고 하더군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교회 초대를 하는 것을 보면... 그 선정적인 유혹전도에 안 넘어갈 자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여기서 또 참상을 자세히 듣고 알게 되는군요.
첫댓글 그런데Cts에서 힐송쳐치예배를 자꾸 방송하는건 뭐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CTS!!
어찌 해야 하나...
삯군들이야...하나님 아버지께서 다...전부 다 내려다 보시니...그분께서 심판하실것이지만...
저것이 좋다고 팔을 들어 올리는 저 영혼들...
주님 저 영혼들을 위해 어떤 기도도 할 수 없지만...
구주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기도처럼...
저들의 죄를 용서 해 달라고 기도 할 뿐 입니다.
아멘.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피지에 있었을때 호주에서 사시다가 오신 분의 이야기입니다.
그분의 집은 힐송 교회에서 500m 정도 떨어졌기에 힐송 교회에 대하여 잘 안다고 하였습니다.
교회가 술집 같은것이 아니라...
1층에는 실제로 Bar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교회에서 길거리 전도하는 것을 보면 기가 막힌다고 하더군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교회 초대를 하는 것을 보면...
그 선정적인 유혹전도에 안 넘어갈 자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여기서 또 참상을 자세히 듣고 알게 되는군요.
글쎄요...
요것만 갖고 판단하기엔 아직...
영상이 편파적으로 만든 부분도 좀 보이고...
세상에 수많은 교회중에서 문턱을 좀 낮춘 교회도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