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윤희숙 이혼 경력 거론하며 공세..누리꾼 반응은
친여 성향 방송인 김어준 씨가 27일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해명하면서 '친정 아버님'이란 표현을 쓴 것을 비판했다. 나아가 윤 의원의 부친이 부동산 투기를 통해 30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윤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어준이라는 인물은 우리 정치의 가장 암적인 존재"라며 "무슨 근거로 무려 6배나 올랐다며 30억 시세 차익이란 말로 여론을 조작하고 있느냐"고 강하게 반발했다. 데일리안 . 이유림
첫댓글 국가혁명당 허경영 총재님 찍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