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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문학] 시와비평문학회
 
 
 
카페 게시글
┖평론&서평&탐방 박 봉 준 /적막강산 (寂寞江山)
김정숙 추천 0 조회 134 07.07.07 10:4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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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7 22:38

    첫댓글 담담히 말했을 뿐인데 감동이 괘종시계 종소리처럼 가슴에서 울립니다. 거듭 축하합니다.

  • 07.07.10 18:07

    꽤 먼 거리를 걸어 들어가셨습니다. 밟히는 것이 모두 날카로운 유리 조각 아니던가요? 가신 만큼 한참을 되돌아 나오셔야 할텐데 그 때는 이미 너무 멀리 왔다는 느낌이 드실 겁니다. 동행이 없으니 외롭기도.... 하나 적막강산을 언제 맛 보겠습니까. 시야가 확 하고 넓어지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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