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그 새끼들을 욕부터 하겠습니다.
쓰바놈들아......치료에 의사가 따로 있냐 쓰바놈들아~~~~~
약사만 어떠고 침구사면 어떻고....약초꾼이면 어떻고...옆집 할머니면 또 어떠냐?
한의사 협회에 가서 1인 시위도 해보고....
의사 협외에 가서 1인 시위도 해봤지만....
다 그새끼드리 그새끼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간다고 입바른 소리는 하지만
자기들의 단체적인 입장에서는 그 어떤것도 양보하지 않으려 합니다.
지들 밥그릇이 작아질까봐....별에별 지랄을 하는것이 배운놈들이고
자신들의 단체에 목을 메는 인간들이 하는 소인배 짓이지요.
고작 밥그긋 싸움 할라고 그렇게 열심히 공부했는지......배운놈들이 사람같지도 않습니다.
변호사 자격이 박탈 당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까?
의사 자격을 박탈한 것을 본적이 있나요?
한의사 자격을 박탈한 적을 본적이 있나요?
약사 자격을 박탈한 적을 본적이 있나요?
지들은 연령제한도 없고......사법처리도....고작해야 직무정지 몇달이 최고죠.
x레이가 나온지 100년이 다 되가는데.....한의원에서 그것좀 한다고
양의사의 권리를 침해했다고.....판사가 판결을 했다고 하니
발목이 삐었는지 뿌러졌는지 알아야 침을 놓든지...병원으로 보내던지 할텐데
양의사가 있는 병원부터 가라는 말입니다.
판사 새끼도......법이 그렇다는 둥.....덜 떨어진 판결을 내립니다.
그까짓 장비 좀 쓰는데......누구 목구녕 부터 채워야 하는지 순위를 정해야 한다는
저.....어이없는 판사놈까지......세상 가지가지 합니다.
다이나 마이트는 저런새끼들 죽이라고 있는것이 확실합니다.
제가 이민가기 전에 ....반드시 의사협회 약사협회 한의사협회 변호사협회는 폭파 시키겠습니다.
인간이라는 것이.....당신이라고 그 자리에 올라가면 그러지 않을까요?
개고생해서 공부했으니 그렇게라도 보상을 받을라고 그러는 건지......참 뻔뻔스럽습니다.
우리의 마음도 그와 다르지 않습니다.
북한이 굶어 죽든지 말든지.....내 배때기에....기름칠 못한것이 아깝다며는
그런 인생이 뭐 볼것이 있습니까?
그런 인생이.....종교가 뭔 필요가 있을까요?
대충 살다가 가시기 바랍니다.
침구사 할아버지가.....tv에 나와서 화상을 침으로 치료해서
아무런 흉터를 남지않는 놀라운 효과를 보였지만
어떤 신문이....어떤 학술지에서.....그에 대해서 언급한것을 본적이 있나요?
지들 밥그릇이 염려 스러워 침묵으로 일관하는 새끼드리 배운놈들입니다.
보고 있으면 울화가 치밀어서.....저는 약국도....병원도(치과 빼고)....한약도....법원도
죽을때까지 안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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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레이 찍었다고 한의사를 한달 반 동안 권한정지를 시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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