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쏘공
부제: 진정한 약자
난쏘공은 7,80년대의 사회적 약자의 설움을 나타낸것이다. 이 소설에는 땅꼬마라는 핸디캡을가진 장애인이 한명나오는데 이 난쟁이(땅꼬마)가 사회적 약자이다. 난쏘공의 줄거리는 집을 개발을 위하여 부순다는 얘기가 나와 딸내미가 입주권을 뺏겼다가 어떻게 해서 찾아왔지만 이미 아버지(땅꼬마) 는 gg를 쳤다(자기가 무슨 산타로 착각을했는지...-_-;;) 하여튼 마지막 대사가 압건이다!
"아버지를 난장이라고 부르는 악당은 죽여 버려."라는 영희의 말,, 그녀가 얼마나 분노했는지 알수있는 대목이다.
줄거리는 이쯤하고,, 그럼 사회적약자 .. 그들은 어떤자들일까? 그들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이소설에서는 난쟁이만 약자이지만 실제 우리가 알지못하는 자들은 더 많다. 몸이 불편한사람, 정신이 불안전한 사람, 보잘것없는 외모.. 모두 다 약자이다. 하지만 이런사람들만 약자이고 난쟁이가 아니다. 우리는 반성해야 한다. 이세상의 든 약자에게서 뺏고 갈취하고 서러움을 느끼게하는 우리... 그런 자들을 모른척 관심을 끊는 그런 우리들이야 말로 진정한 약자가 아닐까?
아 참고로여~ 이거 제가 쓴거 맞아여 ㅋㅋㅋㅋㅋㅋ
절대 퍼온거 아님!!! -출처: 내머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