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인 정보<br>
연령: 40대초반<br>
성별: 남자<br>
지역: 경기도 수원/용인 4부입니다. (수원 홍재배6부 입상 / 용인 백옥쌀배5부 입상)<br>
경력: 2년반 정도 꾸준히 레슨 (월/8회 이상)을 받았으며, 현재 월/16회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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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전형 / 용품 사용<br>
오른손 쉐이크핸드 중진 플레이어 입니다.<br>
서브시에는 다양한 서브에 이어서 3구/5구 드라이브 또는 3구 쇼트로 경기 운영을 합니다.<br>
이전에는 주로 커브 수비만 했는데, 요즘은 가끔씩 살짝 걸어 볼려고 노력중입니다.<br>
여전히 백드라이브는 레슨할때도 연속적으로 2-3회 이상 넘기지를 못합니다.<br>
레슨시 서브 리시브와 백핸드 드라이브를 주로 배우고 있습니다. (레슨시 영상 촬영중)<br>
지역 탁구장에서 주/2회 이상 리그전 (주말 조기탁구 포함)을 다니고 있으며, 생거진천 오픈대회 및 케이원 대회에도 참가하였습니다. 탁구를 통해서 여러지역의 다양한 분들을 만나서 즐겁게 운동하고 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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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하는 장비는 이너포스레이어ALC에 전면 테너지05, 후면 테너지64 사용중입니다. (후면은 무게 때문에) <br>
2년전부터 최근 몇개월전까지는 드라이브를 거는 느낌을 모른채 플레이를 했습니다.<br>
장지커alc, zlc를 주로 사용하다가 주변 고수님들의 추천으로 아폴로니아zlc, 카보나도145로 넘어갔으나<br>
통통 뛰는 소리에 적응을 못하고, 한동안 zlc를 고집했습니다. (스매싱 위주의 플레이 지속)<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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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른 관장님께 레슨을 시작했는데, 이너포스레이어alc 추천을 받고 열심히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br>
용품병이 또 생겨서 티모볼alc, 은하M202를 추가로 구매하여 가끔씩 시타를 하고 있습니다.<br>
요즘은 브랜드에 관계없이 리뷰를 보다가 H301, 허롱5, 이진권 이너, 아루나off, fever 블레이드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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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동기<br>
탁구 카페 또는 탁구 밴드에 거의 매일 접속하며, <br>
고수님들의 다양한 탁구용품 후기를 보면서 정보와 지식을 얻고 있습니다. <br>
(특히 미라쥬님 Stiga 제품 리뷰, 야간반장님의 M202 사용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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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남들이 (고수님) 추천하는 제품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br>
요즘은 차별화된 용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br>
특히, 넥시 제품에는 관심이 있었으나 한번도 접해보지 못해서 이번 기회를 통하여 넥세 제품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br>
지역 탁구장에서 오즈/오스카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을 우연히 만났으며, 제품에 대한 리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물푸레님 포함)<br>
그중에서 카리스M 러버가 가볍고 사용성이 좋다는 평을 자주 들었습니다. (오산탱크님 포함)<br>
예전에는 가성비 때문에 티바 제품 위주로 사용 했었습니다. (MXP, ELP, ELS, 5Q VIP, 아우르스셀렉트)<br>
제가 기존에 주문한 블레이드는 무거운 무게 때문에 러버를 선택할때 한계가 있었던거 같습니다.<br>
가장 가벼운 러버를 찾다가, 아우르스셀렉트를 만났는데 가장 가볍고 안정적이어서 수비하기 수월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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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가 된다면, <br>
제가 속한 탁구동호회, 조기탁구 모임 및 레슨을 받는 구장에 넥시 제품을 널리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br>
아직도, 넥시 제품을 접하지 못하고 용품 방황을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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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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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응원합니다 ~
3구 디펜스 전형~응원합니다!^^
왠지 아시는분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