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3번째 방문
흰 지중해풍 건물 많아 찍을만한데
친구 둘 환복 하는 동안
우리 둘 사진 찍고 있었는데
길 어긋나서
둘은 옷가게 쇼핑
시간도 없는데 30여분 쇼핑
시간 여유 있었으면 살만한게 있었는데
급하게 사면 나중에 후회해서 걍 패스~~
사진 좀 찍다 배고파
검색 않고 맛있어 보여 들어간
아낌없이 주는 낭구라는 식당으로 고~~
산낙지볶음과 생선구이
반찬도 맛있고 메인 메뉴도 맛있고.
반찬 리필해서 안남기고 쓱싹~~
서빙하는 직원에게
충청도 음식 별로이던데 여긴 맛있다하니
사장님이 여주 분이란다.
우리 들어갔을땐 3테이블 이었는데
곧 만석되어 웨이팅...
맛나게 배부르고 먹고
커피 타임.
주변에 카페 넘 많은데
브릭빈 커피 로스터스라는 카페로 낙찰
상호 넘 어렵다.
벽면에 로스팅 국가대표 몇 위라는 플랭카드 보고
특별할거 같아서.
아메리카노
고소한 맛과 신 맛중 고소한 맛으로 했는데
괜찮을 것 같다는 선입견 탓인지
정말 특별한 맛...굿.
일회용컵 외양도 이뻐서
촬영용 소품으로 쓸려고 가져간다.
카페 게시글
해나의 사진 갤러리
아산 지중해 마을에서
해나
추천 0
조회 62
23.04.06 10:36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