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번 글을 올리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또 시급히 글을 올리게 된 것은, 오늘 두번째로 올려드린 글 "내일 이 시간에: 회개하라" 중에 "여기에 온다. 준비되었건 안되었건" 이라는 표현이 있었는데, 동일한 제목으로 올라온 글이 있어, 아무래도 예사롭지 않음으로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Part 1 과 Part 2 로 되어 있는데, Part 1 은 직접적인 메시지는 아니어서, Part 2 만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ready-or-not-here-it-comes-my-hiding-place/
"내 백성에게 경고하여라, 내 백성에게 경고하여라. 재앙이 이 땅 위에 온다. 이 땅으로 부터 울부짖음이 올라오리라, 통곡의 울부짖음이. 예비되어라 - 내가 이 땅에 재앙을 불러 올 것이기 때문이다. 준비되었건 안되었건, 이것이 여기에 온다. 교회여, 듣고 있느냐? 나에게 가까이 다가올 준비가 되었느냐? 얼마나 오랫동안 내 백성이 나에게 가까이 이끌려오기를 내가 바랐더냐? 얼마나 오랫동안 내 마음에 너희를 가까이 붙잡아 두기를 내가 바랐더냐? 너희가 오기를 나는 기다렸고 소망했다. 나는 응답없는 자들을 낮에도 기다렸고, 밤에도 기다렸다. 볼지어다, 내가 이 땅에 재앙을 보내니,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던 자들에게는 정녕 놀라움에 붙잡히리라. 그리고는 너희 마음들이 산산조각나리라. 그리고는 너희 마음들이 통곡 할 것이며, 나에게 비통함으로 돌이키리라. 나의 자녀들아, 돌아오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돌아오라. 너희를 향한 나의 갈망은 너희의 아무도 멸망 당하지 않는 것이니라"
2019년 4/15일, 파리의 노틀담 대성당에 대화재가 발생했을 때 동일한 날 성전산의 알 아크사 사원에서도 작은 화재가 발생했는데, 당시 <blue heaven> 의 Gigi 자매는, 친구인 Kim Mosley 와 나눈 대화를 소개하면서, 많은 사모자들이 2017년 9/23일의 계시록 12장 징조를 휴거의 징조로 보고 있을 때, Kim Mosley 가 아는 한 영성 깊은 노인은 계시록 12장 징조가 나타나기 몇달전, 계시록 12장 징조는 휴거의 징조가 아니며, 알 아크사 사원에 화재가 발생하면, 그 후에 곧 휴거가 있다고 천사가 말해 주었음을 알려 주었다는 것입니다. 과연 노인의 말대로 계시록 12장은 휴거의 징조가 아니었고, 노틀담 대성당 화재시 동일한 날 발생한 알 아크사 사원의 불이 혹시 휴거의 싸인이 아닐까 라고 보는 동영상을 Gigi 자매가 올렸으며, 저는 그 내용을 글로 소개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의 불은 워낙 소규모여서 싸인으로 보기에는 미약했으며, 역시 지나가고 말았던 것이지요. 그 후 Gigi 자매는 그 동영상을 내렸고, 저 역시 까맣게 그 내용을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어제 <독립 73 주년을 맞아 전쟁의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이스라엘> 글을 올린 후 놀랍게도 <정훈님>이 그 내용을 Remind(상기)시켜 주셨던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그래서 혹시나 하여, <blue heaven > channel 에 들어가 보니, 아닌게 아니라, 그 자매도 그 내용을 상기하면서 동영상을 새로 올린 것이었습니다. 주님의 무슨 뜻이 계실까요? 당시의 저의 글과 Gigi 자매의 새로운 동영상을 같이 소개해 드리오며,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발생한 알 아크사 사원의 화재도 불의 규모는 대단했으나, 사원 자체에 화재가 난 것은 아니어서, 이스라엘인들이 광적으로 열광하긴 했어도, 과연 싸인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사태가 더욱 악화되면서, 머지않아 사원 자체가 불로 붕괴 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화재 후 얼마만에 휴거가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모든 상황으로 보아 급박함은 확실하다고 판단됩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SKWa/924
https://www.youtube.com/watch?v=4OQXi1uCi2g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
Jezreel: 내일 이 시간에: 회개하라 (By This Time Tomorrow: Repent)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1767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1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