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을 발표하여 세계 교육계 판을 새로 짜게 만들어 놓은 룻소는 "Man was born free, and he is everywhere in chains(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났지만 도처에 노예로 묶여 있다"로 시작되는 “사회 계약론”을 내어 유럽을 흔들어 깨워 프랑스 혁명을 유발시키는 동기를 만들고 미국독립혁명의 계기를 만들게 한 프랑스 천재 사상가다.
그 프랑스 혁명이 난지 200년이 훨신 넘었는데도 이직도 그의 말 "Man was born free" 의 진정한 뜻을 몰라 용산의 용궁 황제의 노예됨을 천명 자랑하고 있는 한심한 국민이 21세기 조국 대한민국에 있다니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없다.
5000 만 국민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무속꾼들에게 gaslighting 당하여 손바닥에 임금 왕자를 써받고 또 그걸 보여주니 대통령 만든어 버리는 나라 국민이니 누굴 탓하겠는가 마는 인간에 양심이 있어 짐승이 아닌 사람이라 하면 뭔가 달라진 또 달라지는 기미가 있어야 할것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