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런 글을 올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대신(사무직) VS 한화증권(지점영업) VS 부국증권(본사관리) VS HK상호저축(기억안남-아마사무직)
현재 두 곳이 신체검사 중이고, 두 곳은 전형중입니다.
보통 직군과 상관없이 증권사는 순환보직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지점영업쪽으로만 생각했는
데 지금은 어느 회사냐와 함께 어느 부서냐가 함께 혼동스럽습니다.
빨리 확정을 짓고, 다른 곳은 빨리 포기전화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글 올리게 되서 죄송하고, 현업종사자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첫댓글 무플방지용
상호저축은 빼셈...
대신증권이 나을듯...
HK는 언론에서 위태롭게 봅니다
지점영업은 거의 외판원입니다 대신 사무직 강추
대신은 구분없이 채용인데....ㅡㅡㅋ
여보소. 당근 한화 아님감.. 그담 HK, 그담 대신.. 부국은 비추
미래를 본다면 한화 추천하고 싶네요...대신은 전통적 강호이나 ... 부국은 파생상품운용이라면 배울게 많을듯 하구요...HK는 잘 모르겠네요. 회사와 자신이 비전을 갖고 일할수 있는데가 젤 좋겠죠? 그게 어딜까ㅡㅡ?
대신증권 신입사원 = 지점 영업사원
대신가세요
대신은 무조건 지점 영업사원인데..무슨 사무직? 신체검사 까지 받아놓고 회사가 어떻게 뽑는지도 모르다니..쯧쯧
대신은 보직이 안 결정되었던 것 같은데 이상하네!
보직은 지점영업직입니다.대신에서 신입사원 뽑아서 돈도 안되는 페이퍼 워크나 시킬 회사가 아닙니다. 영업점으로 발령납니다. 영업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