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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21.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5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네이버 블로그 35-4, 네이버 카페 271-172. 과제 보충 전 전제 29. 낙후된 지방 부동산 15. 국민의 경제적 고통 완화와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3.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의 정상화.
우리 주식 시장이 3000, 4000 포인트, 그 이상을 돌파할 정도로 우리 경제가 좋아져 우리나라 국민의 소득과 금융 자산을 많이 늘려 줘야 하는데, 정치, 정부, 관료 등의 무능 무책임에 더하여 우리나라 자본까지 미국 등 해외로 몰려가니 우리의 엽기적으로 처참한 주식 시장은 오히려 국민의 소득, 자산 증가에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이다.
마찬 가지로, 실물 시장에서도 우리나라 거대 자본도 낙후된 지방 돈까지 강남 등 서울 지방 일부 지역으로 몰려, 국민 대다수를 차지하는. 서울 지방 노도강 지역 등을 포함한 낙후된 전국 지방 주민들의 경제 상황은 더욱 악화돼 자산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 인한 소득 감소로 지역 주민의 경제적 고통은 해마다 날마다 가중 늘어나고 있다.
어떤 자산이든 돈이 몰리면 가격이 상승하게 되어있고, 이는 기초 체력 시장 원리와 상대적으로 무관하다. 주식 시장과 마찬가지로 계속 늦어지고 있지만 우리나라 실물 시장과 금융 시장은 오로지 정상적 시장 원리 만으로도 조속한 시기에 반드시 비상, 도약해야 하고 또 도약할 것이다.
차후 거듭하여 그 근거, 이유를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계속 살펴 볼 것이지만.. 낙후된 전국 지방 경제 활성화와 부동산 시장의 장기 대세 상승은 정부, 정치가 닥치고 무조건 받들어야 할 주권자 국민의 강력한 경제 하려는 의지다.
나아가 보다 많은 우리나라 미래 세대가 달러 기준, 글로벌 천만, 백만장자 대열에 합류하길 바라며.. 낙후된 전국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선도해야 할 본문의 시범 케이스 소지역 부산 도심 해안가 도시 및 주거 환경과 집값도 보다 이른 시기에 서울 강남의 그것을 따라잡고 추월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투자 유인이 시장 정상화와 부합하는지 의문으로 보류했지만.. 작년 가을 부산 방문 때 동행했던 뉴욕, 런던 등 전통 엘리트 출신 자칭 선진 국민들, 그리고 현재 서울 촌놈인 우리 후배들 만으로, 지금 당장이라도, 선봉, 마중물인 시범 소지역 부동산 시장의 회복, 활성화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4. 3. 4.
국민의 기본적 본성 본능 중 물욕 및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할 수준으로 국민 다수의 물욕을 실현하는 수단 중 하나인 정치, 경제 등의 영역에 관한 과제 45.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 22.
낙후된 전국 부동산 시장 전망에 관한 질문과 관련...낙후된 지방의 저자산, 저소득 계층이 더 많이 증가해야 하나, 작금의 각종 양극화 심화, 확대 하나 만으로도 당위와 현실은 다르니,.. 앞서 언급했던 서울 고가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코스피가 안정적으로 3000 포인트 이상을 유지할 만큼만 우리 국민경제가 성장해도, 지금 개고생 중인 낙후된 전국 지방 고급 주택의 매매, 전세 시장 역시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
서울에서 종합 소득 상위 0.1%에 해당하는 사람의 연평균 소득은 대략 65억 원 가량이다. 부산은 25억 원, 광주는 대략 23억 8000만 원으로 조금 차이가 나지만, 상위 20%는 서울이 평균 1억 7000만 원, 부산은 1억 1000만 원, 대구는 1억 2000만 원으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자산도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다. 그럼에도 집값, 전셋값은 서울과 낙후된 지방간 차이가 엄청나다.
전세 가격의 예를 들어, 글로벌 최고 바다 조망권, 우리 후배의 지인이 보유하고 있는... 비치 영구 조망권에다, 테라스에서 부산 불꽃 축제 광안리 해변, 광안대교, 마린시티, 용호만 4곳 전부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신축 펜트하우스 전세는 서울 강북의 고가 대표 아파트 전용 면적 84㎡, 강남 대표 아파트의 전용 면적 59㎡ 전세 가격보다 싸도 1년 넘게 비워 놓고 있다.
물론 전세 가격이 얼마든지 상관 않겠다 하는, 엘시티 등에서 거주하던 수요자들이 몇 있었지만, 주민과 원천 차단 가능한 전용 엘리베이트가 없어 그 전세 계약이 모두 무산됐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년, 10년 후에는 지금의 동급 서울 매매 가격에도 구할 수 없을 정도로 달라질 수도 있고 또, 달라져야 하겠지만, 고가 주택 수요 계층이 빈약한 부산 등 낙후된 전국 지방에서 지금 그렇단 이야기다.
2월 첫째 주(5일 기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59㎡ 전세는 지난해 8억6000만원에서 이달 최고 12억5000만원에 거래됐고,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59㎡ 전도 한 달 만에 1억5000만원 올랐다. 용산구 나인원한남 전용 273㎡는 지난해 보증금 20억원, 월세 4100만원에 월세 계약을 체결했고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264㎡ 역시 지난해 보증금 20억원, 월세 4500만원에 세입자를 들였다.
2024.2.12. 뉴스... 부산 70억, 대구 54억, 광주 39억원…지난해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용산구 한남동 장학파르크한남 전용 268㎡(이하 전용)이다. 지난해 8월 180억원에 거래되며 110억원에 두번째로 비싸게 거래된 한남더힐 240㎡보다 70억원이나 높은 값을 보였다. 부산에서 올해 가장 비싼 아파트는 지난 4월 70억원에 거래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아이파크 219㎡(이하 전용)다. 뒤를 이어 101층 부산 랜드마크 엘시티더샵 186㎡가 8월 48억원에 거래됐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240㎡는 지난 8월 54억원에, 인천 송도 더샵센트럴파크2차 291㎡는 2월 41억원에, 광주 광산구 월계동 라펜트힐 244㎡는 지난 4월 38억900만원에 거래되었다. 한편, 서울 광진구 광장동 신동아아파트 전용면적 84㎡. 감정가는 14억9000만원에서 최저 입찰가가 6억1030만원까지 떨어졌고 송파구 문정동 한울리움 전용면적 41㎡는 유찰이 거듭되면서 최저 입찰가는 감정가의 2.8% 892만원까지 내려갔다.
앞서 언급한, 저렴한 가격에도 1년 이상 비워 놓고 있는 낙후된 지방 아파트,.
2024년 3월 4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3월 4일 부동산 단신 7.
한 달 새 1억 껑충…서울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84㎡는 지난 1일 16억원에,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7단지' 전용 66㎡는 지난 8일 6억7000만원에, 노원구 중계동 '청구3' 전용 84㎡도 지난달 26일 8억원에, 강서구 화곡동 '강서힐스테이트' 전용 84㎡는 지난 14일 7억4000만원에, 은평구 녹번동 '힐스테이트녹번' 전용 84㎡는 지난달 7억원에, 응암동 '백련산파크자이' 전용 59㎡도 지난 14일 4억7500만원에, 신규 전세 계약이 맺어졌다.
다시 꿈틀 거리는 송파구..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84㎡는 지난 19억9000만원에서지난 7일 20억3000만원에,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전용 83㎡는 지난달 18억5000만원에서 지난 15일 19억4500만원에, 오금동 대림 전용 84㎡도 지난해 12월 12억8000만원에서 지난달 13억5000만원에 거래됐다.잠실동 '갤러리아팰리스' 전용 244㎡, 거여동 '위례리슈빌퍼스트클래스' 전용 105㎡ 등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서울 평균 아파트값은 내리는데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3구역 현대2차 전용 196㎡,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3차’ 전용 214㎥,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06㎡ 등 초고가 아파트는 신고가,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해 70억원에 거래됐던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아이파크 전용 219㎡는 지난해 12월 42억3448만원에 거래됐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삼성’ 전용 175㎡도 지난달 9일 90억원(33층)에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동작구 상도동 힐스테이트상도프레스티지 전용 84㎡는 불과 두 달 전인 지난해 12월 10억500만원(5층)에 팔렸다. 금천구 독산동 신도브래뉴 전용 79㎡는 지난해 12월 5억6000만원에서 올해 1월 7억8000만원으로 오른 값에 계약됐다.
서울 강남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은 4월 시공사 입찰 접수를 마감할 계획이다. 개포동 주공은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개포주공1단지)와 '래미안블레스티지'(2단지) '디에이치아너힐즈'(3단지) '개포자이프레지던스'(4단지) '디에이치자이개포'(개포주공8단지) 등 사업을 완료하고 입주했다. 한편, 실거주 의무 완화에 합의했지만, 폐지 논의에는 이르지 못하면서 올림픽파크포레온, 장위자이레디언트 등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반포 '랜드마크' 경쟁...기존의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반포 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에 이어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는 다음달 착공될 예정이다. 4월 조합원 분양을 앞둔 ‘래미안 트리니원’(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과 이달 공급된 ‘메이플자이’(신반포 4지구 재건축)도 반포 내 프리미엄 재건축을 표방하고 있다.
재건축 후발 단지는 시공사 수주전이다. 서초 신반포2차와 신반포4차는 시공사 선정이 임박해 있고, 신반포12·16차도 상반기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간 ‘신반포27차’는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한편, 서울 광진구 광장동 ‘포제스한강’은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가 주변 아파트 시세 대비 2~3배 높은 32억~44억 원에도 10.02대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2024년 12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12월 3일 부동산 단신 7.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전용 84㎡)의 종부세는도 지난해 587만6000원에서 올해 650만1000원으로 는다. 한편, 구로구 개봉동 ‘호반써밋개봉’이 다음달 입주를 앞두고 있다.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3069가구),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이스트폴’(1063가구) 등이 내년 1분기 중 준공 예정이다.
11월 서울에서 매매가 가장 많은 단지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아파트’로 13건이, 올림픽선수기자촌도 9건이 거래됐다. 인근 ‘헬리오시티’(9510가구)와 ‘파크리오’(6864가구)의 이달 각각 6건보다 거래가 활발했다. 서초구에선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7건)을 제외하면 모든 단지가 5건 이하다.
도봉구에선 방학 신동아 1단지(10건)와 창동 동아청솔(7건) 등, 강북구에선 우이신설선 솔샘역 인근 SK북한산시티(15건)의 거래량이 많았다. 노원구에선 미륭·미성·삼호3차의 거래량이 13건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시는 동작구 '흑석11구역, 영등포구 '양평제13구역 주택재개발', 종로구 '서린구역 제3·4·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등의 사업시행을 위한 심의안을 통과시켰다. 노원구 대단지 중계그린은 자문방식의 신속통합기획을 접수했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1구역(삼호가든)은 시공사인 디엘이앤씨 선정 무효화 절차에 들어간다.
서울 용산 동부이촌동 한가람아파트는 리모델링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 청담삼익(청담르엘) 등에서 발생했던 공사중단 사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사업비 협상 마무리로 '본궤도'에 올랐다. 이촌강촌(1001가구), 이촌코오롱(834가구), 이촌우성(243가구), 한강대우(834가구) 등도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 힐스테이트 등촌역 분양가(최고가)는 전용 84㎡가 14억5400만원이다. 인근 '가양역두산위브'로 지난 1월 12억5500만원에, '등촌동아이파크' 전용 84㎡도 지난 8월 10억6800만원에 팔렸다.
내년 분양 예정인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는 미성크로바(잠실르엘), 서초신동아(아크로드서초) 뿐이다. 신반포22차와 반포주공1단지는 분양 일정을 조율 중이다. 서초구 ‘방배6구역 재개 래미안원페를라. 중랑구 상봉터미널 부지 ‘더샵퍼스트월드’ 등을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도 의왕시 월암동 ‘의왕월암지구1차디에트르B2BL’, 경기 평택시 장안동 ‘브레인시티푸르지오’, 인천 서구 마전동 ‘검단신도시파밀리에엘리프’(AA32), 인천 연수구 옥련동 ‘래미안송도역센트리폴1BL’ 등과 대전 동구 대전롯데캐슬더퍼스트(952가구), 전남 순천시 힐스테이트순천리버시티(876가구), 충남 아산시 탕정푸르지오센터파크(1416가구) 등도 분양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