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토리 027710
연해주 농장보유 안철수 북방농업 협력 최고 수혜주
자회사인 서울사료는 러시아 연해주에서 2009년부터 콩, 옥수수, 귀리 등을 생산해 왔다. 사료 생산에 들어가는 곡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반기 위해서이다. 올해 초에는 누적 곡물 생산량 1만톤을 돌파하면서 경쟁사 대비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조달할 수 있게 되었다.
●안철수 북방농업 정책
연해주로 귀환하는 고려인의 이주 및 정착지원,
국내 유휴 농업 인력의 재교육 및 해외농업개발 이주,
해외농업개발에 특화한 재교육 기관으로 북방농업 아카데미 설립 및 대학 교육기관 지정
해외농업개발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남북농업협력은 남북 공동영농 및 축산단지 조성, 농업 전문 인력 및 기술교류, 양묘장·사방·조림·병충해 방제 등 개발협력에 방점을 두고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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