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같은데 컴터화면이 보이구 제가 무슨 영화같은걸 보다가 얘기를 하고ᆢ논쟁을 하고ᆢ그러다 제가 무슨 종이박스를 갖고 나왔는데 거기엔 노트북 전용 가방이 들어 있고 박스랑 포장을 버리려 제가밖에 나온거 같아요.근데 꽤 잘만들어진 것이었어요.기능성 있게 거기에 헤어진 약혼자가 일때문인지 다를 남자와 같이 서있었는데 절보더니 그 가방 모냐면서ᆞ당신한테 딱 맞는거니 줄까 하니까ᆢ지금은 못갖구 가니까 담에 갖구 간다구ᆢ 그리고 장면이 바뀌어 경사진 계단같은게 있는데 넘 좁아 밧줄타듯 올라가야 집으로들어가는 집인데 여동생이 먼저 올라가고 제가 짐이 있어 그걸 먼저 겨우 올리고는 제가 올라갔어요요 먼저 올린 상자가 몬가 봤더니 시간마다 향이 나오는 그런거루 향이 참 좋아 그걸 보일러실 같은 창고에 제가 넣었는데ᆢ걷다보니 거기서 너무 많은 양이 나오는지 제발에 노란물이 묻은거에요 바닥에두 제게 묻은 노란색이 찍히고요 그래서 남동생을 불렀더니 양조절하면 된다면서 ᆢ조절해준듯 해요.그리고 저랑 동생이 집안의 계단을 내려가니 빈집이 있는데 넘 지저분하고 계단에두 죽은 벌레며 그런게 있구 종이가 널려있어 걷어보니 지저분한 것들이 습기찬채 보이길래 건조시켜 첨엔 빗자루로 쓸다가 청소기같은 기계로 빨아들이며 청소하는 꿈이었어요 그리고 깜빡했는데 ᆢ꿈의 맨처음 장면이 제가 제 목안에서에 몰꺼냈는데 창자같은거라 둥근 덩어리같은게 있는걸 꺼내보더니 이런게 있어서 전에 목이 살짝 아팠나하며 저희 어머니께 얘길했더니 그런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 하며 심각하게 생각지 않으셨고 저두 걱정되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ᆢ목에서 꺼낸 창자같은거랑 거기에 붙어있는 둥근 덩어리가 넘 선명하 기억되네요 도대체 몬 꿈인거죠? 해몽부탁드립니다
첫댓글몸에 서 나온 그런건 뺴버린게 좋습니다 뭔가 막혔던게 시원하게 해결될꿈으로 봅니다 또한 빈집 청소 한장면도 아주 좋아 보입니다 아마도 님꼐서 잊지 못할 그사람하고 맺힌 여러가지가 확 풀리지 않을까 싶은꿈입니다 풀린다는게 그사람을 놔주는거지요 그게 가방 다음에 가져 갈거라고 한 대사 입니다 꿈이그렇게 보입니다
첫댓글 몸에 서 나온 그런건 뺴버린게 좋습니다
뭔가 막혔던게 시원하게 해결될꿈으로 봅니다
또한 빈집 청소 한장면도 아주 좋아 보입니다
아마도 님꼐서 잊지 못할 그사람하고 맺힌 여러가지가 확 풀리지 않을까 싶은꿈입니다
풀린다는게 그사람을 놔주는거지요
그게 가방 다음에 가져 갈거라고 한 대사 입니다
꿈이그렇게 보입니다
그런거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