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디지털 상여금은 여전히 500% 이였습니다.
1층에 SMT부서하고 단말기 부서가 있었으며. 60%이상이 중국인들이 였습니다...연수생들은 아닌것 같고. 중국인 아주머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부장님이 바뀌신이후로 여전히 모델 변경이 많이 이루어 지고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1면을 모델체인지가 많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행성디지털은 2면이 모델체인지가 많이 이루어 지는것을 느겼습니다. 방문한 계기는 제가 장비 때문에 여러회사를 방문하기 때문
에 정보를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회사를 이전하면서 거의KME602로 바뀌게 되었으며, 88라인이 하나 정도 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회사이전하면서 행성디지털에서 투자를 많이 한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op나이때는 다른 회사에 비해 상당히 높았습니다...보통 30대 사람들이 많이 있었으며 근무 분위기는 여전히 좋았습니다.
잠도 안자고 일하시던 이성우 사원이 보이지 않아 여쭤봤더니.. 부장님 퇴사하시고 몇달뒤에 퇴사를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아직까지 그분을 잊지 못하는게, 일을 정말 열심히 하더라고요 특히 외국인들하고 친하게 지내는 분이 그분밖에 눈에 보이지 않았
습니다. 장난도치고 웃으면서 일하시는 모습이 상당히 기억에 남았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인원들은 거의 변동없이 잘 다니시고 계셨습니다.
근무는 2조 2교대 입니다..식사는 LG협력 업체중에 제일 좋은편에 속합니다.
정규직 전환은 6개월 정도 지나야지만 정규직 전환이 이루어 지는것 같았습니다. 근태만 좋으면 무조건 6개월 후 정직원을 시켜주
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라인당 OP가 2명으로 움직이는걸 보았습니다... 오로지 자재만 갈아라는 것 같아서 많이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예전같으면 OP는 기술직으로 속할지몰라도 지금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변하다 보니 자재가 많이 들어 가는가 봅니다.
오로지 주구장창 자재만 가는 OP들을 보니 씁씁함을 많이 느겼습니다..
그리고 평택에 있는 씨유테크를 방문 한적이 있습니다.
그쪽에서 이성우씨 이야기를 꺼내시더라고요.
보성정보통신 다녔을때부터 데리고 오고 싶어 하셨는데. 성우씨께서 중국인들 하고 일하는게 재미 있으시다고 안간다고 거절을
당한적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SMT회사에서 이성우씨를 거의 많이 알고 있더라고요.KME장비 엔지니어중에서 손꼽히는 엔지니어라고..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지금 무얼 하고 계실지...^^ 궁금하네요..파주에 있는 한국 SMT도 이성우씨를 연봉 4000에 데리고 오지 못해서 안타깝다고 이야
기를 하는거 보니..일은 잘하긴 잘하나 봅니다..^^;;
지금 보안 일을 하고 있으신것 같더라고요..이제 SMT일은 그만 하고 싶다고 씨유테크 부사장님꼐 말씀을 드렸나봐요..
아직까지 씨유테크에서는 성우씨를 계속 데리고 오고 싶어하는 눈치였습니다만... 결정은 본인이 하는 거니깐..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씨유테크 회사는 삼성전자 LCD를 생산하는 SMT회사 입니다..
급여 조건은 평택에서 손꼽힐 정도로 연봉을 많이 주는 회사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6개 라인이 중국으로 넘어 갔으며,다시 KME602를 다시 라인을 한국에 깐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KME보다 더 빠른 장비가 들어 온다고 해서 칩마운트만 40억을 호과하는 장비라고 하더라고요..그럼 OP들은 죽어 나겠죠..^^
그러나.자재가 많이 안들어 가서 일하기는 쉬울 것입니다.. 기숙사도 아파트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굉장히 좋아보였으며,34평정도
는 되는것 같더라고요.일의 강도는 편해보였으며,단점은 방빈복을 착용한채 생산을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의사소통이 잘
안될때가 많아 보였습니다.
이상 행성디지털 회사 ,씨유테크 회사에 대한 정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