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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끝말잇기 고요하다 못해 적막강산...(산)
보리 추천 0 조회 146 10.01.04 12:1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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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4 12:18

    첫댓글 보리언니 백설이 만건곤한데.... 독야청청....이 아니라 독수리공방하고 계신거야요? ㅎ ㅎ ㅎ 달새님은 보리님만나 좋겠다! 인도도또 가고! ㅎ ㅎ ㅎ 인도날씨야 머...좋겠죠! 걱정마셔요 ㅎ ㅎ ㅎ

  • 작성자 10.01.04 12:21

    세상 편하게 살고 있어요... (쉿... 우리끼리 얘기..ㅎㅎㅎㅎ)

  • 10.01.04 12:24

    아이구~~달새님 혼자 인도를 또 갔다고라라라라라~~~ 보리언니야! 걍 보따리 싸서 한양으로 가출 해 삐리라마!

  • 작성자 10.01.04 12:25

    눈이 넘 많이 와서 길이 없어라...ㅠㅠ

  • 10.01.04 12:26

    비료푸대라도 타고 가출 하삼~~~~~~~`````

  • 10.01.04 12:29

    야콘 판 돈이랑 고추 판 돈은 죄 챙겨서 나오삼~~~~~~~~~~~~

  • 작성자 10.01.04 12:30

    아무래도 영..비료 푸대는 좀 ( 내 몸무게 받쳐주질 못할것 같아서리..) 좀더 질긴걸루다.. 탈츨 감행해 볼꺼나..

  • 작성자 10.01.04 12:30

    역쉬... 참새는 센스쟁이....

  • 10.01.04 12:32

    메모 남겨 놓는것도 잊지마삼~~~~-----저를 찾지 마세요. 흑 흑 흑 ---

  • 10.01.04 13:45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 10.01.04 15:47

    메모--서방님은 인도로 가시고,저는 차도로 가렵니다~~~

  • 10.01.04 20:43

    비료푸대만큼 질긴것도 없을텐데?....요런때 보리 친구해주면 좋겠구만 갈수도 없고....

  • 10.01.04 12:19

    ㅎㅎㅎ 감기는 좀 나으셨나???? 서방님도 안계시는데 건강이라도 하셔야지..... 정 힘들면 대구로 도망쳐 오면.....

  • 작성자 10.01.04 12:25

    감기는 아직 .. 유자차. 모과차. 구절초차... 뜨거운 차란 차는 달고 살아요...ㅎㅎ

  • 10.01.04 12:26

    홀로 바라보는 새하얀 설경.... 조금은 외로우시겠군요. 빨리 쾌차하세요. 우덜 끼리 얘기지만 홀로 지내는 것도 때론 좋더라구요 ㅎㅎ

  • 작성자 10.01.04 12:31

    맞아요...맞아.. ㅎㅎ

  • 10.01.04 12:39

    그래요^^ 동감...

  • 10.01.04 12:27

    인도..두분이 가시는줄 알았는데...

  • 작성자 10.01.04 12:32

    겨울 한 달간 집을 비울 수가 없어서... (변명아닌 변명인가? ㅎㅎ)

  • 10.01.04 12:40

    나도 두분이 가시는줄 알고...보리님은 좋것다....했는디...

  • 10.01.04 12:28

    달새 나빠요.. ^^*

  • 10.01.04 12:33

    맞아요...인도 같이 가지... 혼자만 가고..달새님 나빠요.^^*

  • 10.01.04 12:34

    나쁘다뿐이예요? 곱게 자란 서울 색시 데려다가 땡볕에 고추 농사 시켜묵고 혼자서 해외여행이라니~~~~ 그것ㄷㅎㅎ

  • 작성자 10.01.04 12:34

    너울님도 건강하시고 부~~~~자 되세요... 달새 나빠요...ㅠㅠ

  • 작성자 10.01.04 12:36

    달새는 거의 무전여행 에 문전취식 정도로 다녀야 한다고 하던데... 아닌가?? 내가 속았나보네... ㅎㅎㅎㅎ

  • 10.01.04 12:41

    아이고~~언니야!! 얼렁 곳간 열어보삼~~~~ㅎㅎㅎ

  • 작성자 10.01.04 12:48

    아이고~~ 이릉 어째 텅텅 비우고 읎네.... 속았구나~~ 속았구나...ㅎㅎㅎ

  • 10.01.04 12:54

    에고~~t순진한 언니야~ 걍 영양에 살어!!!! 코 베어가는 서울 오면 더 문제것네!!!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1.04 13:09

    맞다 맞아... 그것이 최상의 상책이겠지...ㅎㅎ 항상 고마워 늘 모두에게 고마울 따름아라네...

  • 10.01.04 13:4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01.04 14:37

    달새님 나빠요(2)...보리님 감기 조심 하시구...

  • 10.01.04 15:36

    인적 드문 시골에 보리님 남겨놓고 ..ㅜㅜ 색시를 호랑이가 잡아가면 어쩌누..? ㅎㅎㅎ

  • 10.01.04 16:40

    안그래도 오늘 눈 치면서 보리 이야기 했구먼 ... 눈속에 갇혀서 서울도 못 올라갈기구 산속에 혼자 갇혀지내니 ...으이그... 했구만 ...달새보구도 같이가지 ...이유가 여러가지드만 .... 스님보구도 보리 대불고가지... 했구만

  • 10.01.04 16:54

    에구~~~이런 날에 혼자 있으면 더 적적할거 같아요. 인도행 사람은 뭔 걱정을요???? 그 사람도 보리님 생각하며 있을텐데요. ㅎㅎㅎㅎ

  • 10.01.04 20:03

    아항~ 그래서 오랫만에 보리님이 모놀에서 놀고 계셨군요. 우아둥둥 혼자만의 여유 마음껏 누리세요. *^^*

  • 10.01.04 20:52

    서방님 없으니 컴퓨터 차지 했네?..밤엔 무섭겠다~~이웃집 할머니댁에가서 함께 자면 어떨까?

  • 10.01.04 22:21

    달새님 안 계시는동안 보리님의 안전을 위해 보디가드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ㅎ 보리님~건강하시고 축복가득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 10.01.05 19:18

    아니? 왜 혼자예여? 자세히 읽어보니 법명스님하고 인도 가쁘렸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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