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방석 위로 모여라
 
 
 
카페 게시글
🚀 이슈늬우스 질문글 가사가 이쁜 노래 추천해주자
전 정국 추천 0 조회 1,434 22.04.28 21:2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4.28 21:28

    첫댓글 레드벨벳 about love

  • 22.04.28 21:29

    엔드림 고래
    마크툽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 레드벨벳 필마이리듬 가사 다 좋아..

  • 22.04.28 21:35

    레드벨벳 about love
    네 이름을 가만 불러보면 사랑한단 말 같아... 이 가사 너무 좋아

  • 22.04.28 21:36

    나도 나의 끝을 본 적 없지만
    그게 있다면 너지 않을까
    다정한 파도고 싶었지만
    니가 바다인 건 왜 몰랐을까

    방탄 Best Of Me

  • 22.04.28 21:39

    엔시티드림 고래

  • 22.04.28 21:40

    제인팝 넌 한 편의 시처럼

  • 22.04.28 21:42

    마이마이 진짜 좋아 … ㅠㅠ 그리고 애들아 세븐틴 같이가요 진짜 좋아 ㅠㅠ

  • 22.04.28 21:43

    레드벨벳 오보이
    러블리즈 데스티니
    이달의소녀 위성

  • 22.04.28 21:43

    NCT DREAM 고래, 주인공

  • 22.04.28 21:44

    상처로 깨진 유리조각도 별이 되는 너
    소시 미스터미스터 이 가사 진짜 예쁜데 불러주는 대상이 나였으면 ㅠ

  • 22.04.28 21:44

    왜 이름도 몰랐던 꽃으로 피어나

    레드벨벳 오보이

  • 22.04.28 21:54

    널 알기 전
    내 심장은 온통 직선뿐이던 거야

    난 그냥 사람, 사람, 사람
    넌 나의 모든 모서릴 잠식
    나를 사랑, 사랑, 사랑
    으로 만들어 만들어
    우린 사람, 사람, 사람
    저 무수히 많은 직선들 속
    내 사랑, 사랑, 사랑
    그 위에 살짝 앉음 하트가 돼

  • 22.04.28 21:55

    이 밤은 짧고 넌 당연하지 않아

  • 22.04.28 22:10

    니가 밀면 넘어질게 날 일으켜줘
    내가 당겨도 오지 않아도 돼
    방탄 Love maze

  • 22.04.28 22:11

    너무 오래 기다릴까 걱정돼
    궃은 날씨에 방황하게 되면 어떡해
    아냐, 걱정들 하나하나
    버려두고 서둘러서 떠나

  • 22.04.28 22:54

    이거하나만 잊지마 아주 먼 어느밤 너를 위로할 별 하나 아마 나일거야
    엔드림 디어드림

    고마워 내가 나이게 해줘서
    이 내가 날게 해줘서
    이런 내게 날갤줘서
    꼬깃하던 날 개 줘서
    답답하던 날 깨워줘서
    널 생각하면 날 개어서
    슬픔 따윈 나 개줬어
    방탄 save me

  • 22.04.28 22:55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남우현, 심규선 선인장

  • 22.04.28 23:31

    사랑을 동경해 앞으로도 잘 부탁해

  • 22.04.29 00:38

    끝이 없는 하늘위에 악보를 그려
    선명히 그려 놓은 선율을 따라
    내리는 빗소리에 맞춰 춤추고
    무지개를 걸어다니면서
    오직 둘만의 여행이 시작되네

  • 22.04.29 00:38

    평소와 다름없는 보통의 풍경에
    우리의 색을 마음껏 덧칠하면
    마법을 부린 것처럼 꽃이 피고
    나비는 반갑게 날아들어
    축복을 담은 인사를 건네 주네

  • 22.04.29 00:39

    어떤 것도 보이지 않고
    모든 게 무너져 버릴 것 같을 땐
    하늘을 봐 여전히 그대로 있으니까

  • 22.04.29 00:39

    수 없이 많은 일들
    멈추지 않는 시간 속에 너와 나 만난 건
    내게 내려 준 기적과도 같은 일이니까
    우리 함께 가는 길이 멀게만 느껴져도
    언젠가 닿을 그 곳까지 나와 함께 가자

    | 손동운 , Curtain Call

  • 22.04.29 01:04

    우리였기에 아름다웠고
    작은 미움 하나 없는 사랑이라
    가끔 새어 나올 슬픔도
    사랑이라 부를 수 있어
    너를 그리워하는 것까지
    사랑으로 아름답게 남도록
    쌓인 기억이 녹아서 바다가 되어도
    날 여기 두고갈게

최신목록